요즘 교재가 참 비싸죠?!
뭐가 그렇게 대단한지 ... 그래도 우리 아이만 시키지 않으면 왠지 뒤처지는 것같고....
까망머리앤님이 말씀하신 궁합말인데요. 그거 정말 맞는 말이예요. 제가 다니던 유치원에서도 이름나있는 모든 교재들을 갖추어서 10분 15분씩 나누어 정말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짜깁기 하여 아이들이 쉴 시간도 없이 했었는데 아이 하나로 보면 재미있게 잘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재미와 흥미를 느끼지 못해 배배꼬는 아이, 그냥 따라 하긴 하는 것 같은데 진전이 없는 아이... 등등등.....
미리 사놓구선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버릴 수도 없고 난감하죠...
오르다 같은 경우는 규칙적인 게임을 통하여 자연현상이나 생활의 규칙성을 느끼는 것이예요. 그래서 다소 집중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오르다 중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것들이 있지만 진득하게 앉아서 해야하는 것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좀더 아이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교구를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조금 활동적인 은물 교구같은거요.. 이왕 하실거면...
은물도 한번 근처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움을 얻는 게 좋죠!
은물은 오르다보다는 조금더 활동적인 면이 있거든요.
얻어지는 효과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얇팎하게 알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요점 정리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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