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앤님!!!
항상 와서 눈도장만 찍다가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 올려요~
에구~찔려라!!!^^
저희애두 15개월경부터 숫자에 관심을 보이더니 16개월경부턴 자동차 번호판이나 엘리베이터 식당 테이블의 숫자들을 읽어(물론 그땐 10단위 미만이었죠) 주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거든요.
그땐 숫자를 가리킬려는 생각 없이 그냥 달력에 관심이 많길래 항상 달력에 나온 숫자를 가지고 놀다보니 자연스레 숫자를 알더군요...웬 자랑???^^
그 담부턴 저도 토트카드에 관심이 가더군요.
그러던 중 앤님을 알게되어 가끔씩 여기와서 정보도 듣고 감탄도 하고 갔답니다.
이제 우리애는 23개월이 되었답니다.
토트 카드를 시작한지는 이제 1달이 조금 넘었고요.
시찌다에 있는 친구가 있어 토트카드와 숫자카드를 받고 간단하게 설명을 듣긴 했는데 밑에 계신 분처럼 제가 자알~ 하고 있는 건지 확인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괜찮겠죠???
일단 조금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가만히 보고만 있을려고 하지 않아 숫자카드는 윤재카드
도트카드는 엄마카드라고 해서 숫자카드는 윤재가 만질 수 있게 도트카드는 엄마가 보여주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하루에 11개의 카드를 3일 반복해서 보여주고
3일 후에는 다시 앞의 3장을 빼고 뒤에 오는 수 3개를 넣어 또 3일 보여주는 거죠.
보여줄때는 우선 숫자카드를 보여주고(한번은 그냥 제가 넘겨 보여주고 다음 한번은 하나씩 하나씩 숫자를 말하며 윤재한테 줘요.안 그러면 화 내거든요^^;)
그런다음 도트 카드를 꺼내 보여주는데...
중간에 윤재가 자기가 숫자 카드 하나 중 예를 들면 "이십 칠~이십 칠~"하고 원하는 숫자를 외치면 일단 거기까지 가서 가지고 있는 숫자카드와 도트카드를 "짜잔~"하며 맞춰본 다음 다시 넘어가는 식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숫자카드는 잘 보는 편인데 도트 카드는 자기가 원하는 숫자와 "짜잔~"하는 순간을 위해서만 보는 거 같아요.
일단 이런식으로 지금 37까지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는 일단 제가 잊어먹고 있어도 "숫자놀이~ 숫자놀이~"하며 먼저 카드를 찾아요.
계속 이렇게 진행하면 되는지...
글을 읽다보니 수식하는게 있는데 수식을 같이 병행해줘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수식에 대한 방법을 읽긴 읽었는데 정확하게 감이 안 와서 다시 확인합니다.
2 더하기 3은 5라고 할때 그냥 +나=는 안 보여주고 말로만 하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수식은 도트카드와 숫자카드를 같이 보여주고 덧붙여서 해 주는 건지...
에구~
초면에 주저리 주저리 넘 많은 걸 질문하네요.
간단하게 답해주시면 제가 다시 굴비 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사진 뵈었는데 너무 깔끔하고 애띤 이미지가 글만 읽었을때랑 느낌이 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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