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6살 남자아이입니다.
오늘 저녁때 웅진곰돌이 학습지(5단계)를 하다가 덜컥 고민이 되어 게시를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수는 1 ~ 100가지 앞에서, 뒤에서 세기.
5씩 100가지 세기.
간단한 한자리 덧셈, 뺄셈, 15 + 7 = 22 이정도는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었습니다.
이런데, 이번 학습지의 내용이 10의 묶음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10의 묶음이 3개이고 낱개가 8 이면 38 이런식으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불연듯 이내용을 학습하고 나더니 3+8 = 38 이라고 히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다시 해보라고 했더니 다시 11이라고 하더군요. 아이가 수에 대한 혼돈이 되나봐요.
10의 묶음을 셀때도 5씩되어 있는것을 하나하나 다 세어보더라구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수의 개념을 잘 잡아주는 뭐 어떤 것 없을까요.
그래서 은물이나 오르다, 웅진수학이다. 생각만하고 아직 사주지 않은 교구들이 자꾸 떠오르네요.
사용해보신분 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은물이나 오르다, 웅진수학 이런 교구들이 확실히 수학 개념을 잡아주나요? 저는 아직까지 아이교육은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더라도 제가 챙겨서 봐 주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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