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환이는 98년 1월생이에요. 우연히 생각마을 수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이제 3개월 좀 지나네요. 방문수업 같은거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입장이지만 둘찌낳고 신경을 못 써주다보니까 미안한 맘에 거금으로 구입하야 수업받고 있죠.
결론은 울 정환이가 참 좋아합니다.
저 아래, 똘망똘망 수업도 물어보셨는데 저는 숫자마을은 안하고 생각마을만 하고 있지만 돈만 된다면 똘망똘망도 구입하고 싶더라구요. 흐~
우리 아이 수업받는 내용중에 찮은거를 엄마들과 함께 나누고싶네요.
사각형, 삼각형, 원 같은 개념은 아이가 잘 아는데 직육면체의 개념을 어찌 알까 싶은데 그걸 선생님은 이렇게 가르치더라구요.
정육면체 모양의 블럭하나의 각각 6개의 면에 물감을 칠해서
하나씩 하나씩 그 면을 찍어요, 전개도 형식으로 4개찍고 위아래에 하나씩 또 네모모양을 찍고,
그런담에 아이와 함께 그걸 오려서 붙여서 블럭이랑 똑같이 생긴 정육면체를 만들고 그게 정육면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아직 부피의 개념은 모르지만 그래두 네모난 사각형이랑 그런 사각형 6개가 찍혀서 만들어진 거랑은 다르다는 걸 알려주는거져.
아이들은 물감으로 찍기하는거 무쟈게 좋아하고 이렇게 찍기놀이하면서 정육면체가 이런거다라고 느끼게 하는거 같아요.
앞으로 매주마다 수업하면서 새론거 있음 시리즈로 올려볼까합니다. 크으~
지난 3개월동안의 수업들중에서도 생각나는 좋은 거 있음 앞으로 종종 올릴까요?
다른 아이들도 혹시 이런 교구수업 받는거 중에 좋은거 있음 우리 같이 나누어요~~~
자양동 정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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