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숫자를 안다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창현이는 3살무렵부터 4촌형이 쓰던 숫자카드를 방에 흩어놓고 놀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1000억까지 단위를 말로 한답니다.
그리고 전자계산기를 하나 줬더니 아주 잘 가지고 놀더군요.
물론 손가락움직임도 많고(두뇌개발에 좋다고 하지요), 숫자와 친해 질 수도 있구요.
지금도 계산기를 가지고 놀면서 2나누기 4는 0.5라고 대답하거든요
아직 구체적인 의미는 모르겠지만 5살로서는 진도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사교육비는 들여보지 않았고, 아참 달력도 좋은 교구가 될 수 있어요.
월별로 30, 31일, 28일까지 있는 것도 알 수 있고, 설날, 어린이날 현충일도 알 수 있고...
그리고 좀 퇴폐적이기는 하지만 화투도 가지고 놀면서 그림을 맞추고 1에서 12까지 구분하고 카드도 가지고 놀고 그렇게 한답니다.
굳이 비싼 돈 들이지 않아도 우리주변에 있는 것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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