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살된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즘에 오르다와 한솔의 수학나라를 하고있습니다. 오르다는 게임방식이라 공부라기 보다는 놀이로 선생님도 좋아하고 게임도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한솔회원이다보니 수학나라 설명회에 참석했다가 아이가 너무 좋아하길래 장난감삼아 구입을 했다가 수업을 받게 되었지요.그런데 문제는 아이는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데 엄마가 먼저 지친거죠. 저의 아이는 영어나라 국어나라도 하고있거든요.
영어는 시작한지 꽤 되서 영어동화책이나 수업을 너무 좋아하죠.
모든 완벽하게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제 성격에 여동생이 낮잠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그만 지치고 말았어요.
생각 끝에 수학나라를 쉬면 어떨까 생각했죠. 여설살 쯤되서 다시 시작하면 되겠지하는 생각을 했어요
선생님 말씀은 지금이 가장처음단계니 차곡차곡 쌓아가면 나중에 더 수월할거라 하십니다.
한번시작하면 꼭 마무리를 짓는 스타일이라 중도포기라는게 쉽지가 않군요.
우리아이는 일찍부터 조기교육에 길들여저서인지 모든 잘 따라주는 편이거든요.
수학, 국어는 잠시 미뤄두면 어떨까요?
네살아이에게 학습지형태의 수학 수업은 별로 좋지 못한것 같아요.
주위분들의 조언부탁드려요.여섯 일곱살되어서 해도 늦진 암겠죠???
얘기가 너무 길었죠?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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