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이 넘은 미니에게 수를 가르친다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수시로 123....하나,둘,셋...하는데도...
수와 숫자를 다른 개념으로 생각하기에..
수학이란 수와 연산만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엄마의 영역이 넓어 수,연산,규칙,분류,공간,측도,도형을 쉽게 가르쳐주기가 힘들더군요..내 한계는 수,연산뿐이라서..
그래서 수학동화를 지금 접해주고 있어요..
지금은 동화로써만 인식하고 있는 미니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쉽게 지나쳐버린 생활속의 수학개념을 저와 미니가 함께 찾아볼수도 있어 넘 좋더군요..
예를 들어 가로수를 보고 크다 작다 하면서 수학의 측도를 함께 말할수 있고....신발장을 열어 엄마신발,아빠신발등 분류도 할수 있어 넘 좋더군요..
책이란게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큰 도움을 주더군요..
억지보단 자연스럽게 수학에 접할수 있고..
제가 추천하고싶은 웅진 꼬마어린이 수학동화는 엄마의 길잡이도 있고 동화책 페이지마다 엄마의 보충을 더해줄수있는 길잡이도 있더군요...학습교구도 넘 좋구요...
책만 읽는게 아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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