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학나라에 매일 눈도장찍는 엄마랍니다.
우리아이는 오늘이 꼭 세돌되는 날이지요. 두돌까지는 워낙에 문자를 싫어했답니다. 제가 무언가를 외우게하려는 의도를 기가 막히게 알아버리고는 싫다고 했지요. 제생각에는 생활속에서, 책속에서, 비디오속에서 서서히 알기를 원하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 아이의 특성을 빨리 받아들여서 강요하지않고 도움을 주었지요.
그러던 아이가 두돌즈음부터 동물마리수와 수를 관심있어하더니 수와 양을 이해하더라구요.
더 어린 다른아이들이 옹알거리며 숫자만 보면 막 읽듯이 요즘 우리아이가 그러하답니다. 갑자기 두자리, 세자리 수 등등에도 접근하려합니다.
시기적인 아이의 욕구에 따라 엄마인 저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는 방법이 없군요.
그저 카운팅해주고 수알려주고 읽어주고 밖에는...
이시기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숫자놀이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도움 좀 주시겠어요.
참고로 우리아이는 여직지 동물을 무쟈게 좋아하는 남자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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