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어렵다는건 누구아 다 알고 있는얘기 입니다.
어제 독일에서 10여년을 살다 오신 분을 만났습니다.
아빠는 도시계획을 엄마는 디자인을 전공 하시고 독일에 유학을 가셨데요.
유학을 가실 당시 아이는 5살 이었는데, 낮설은 독일에서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 몰라 당혹스러어 하셨데요.
일단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킨더 가르텐'(독일에서는 유치원을 이렇게 부른데요)에 아일 보내시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아이가 적응을 잘 하지 못할 것 같아 그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예습을 시켜서라도 다른 아이들과 같이 수업을 받게 하려고 하셨데요.
그런데 독일의 유치원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셨답니다. "아이는 지금 맘껏 놀면서 즐거운 경험을 하는 것이지 인지를 위한 진도는 따로 필요치 않다고.."요
그 외에도 많은 독일 교육에 대해 이것 저것 여러 가지 질문을 했는데 그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독일 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철저하게 질서와 사회적응 훈련을 받는 다는 군요...
역시~ 아이는 놀면서 이것 저것 알게되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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