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되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인 유독 숫자를 좋아해서 하루종일 숫자를 중얼중얼하고 다닙니다.
조금만 비슷하게 생겨도 숫자와 연결시키고 밥을 먹다가도 숟가락과 그릇 두개를
나란히 놓고 100이라고 말한답니다.
아직 양의 개념이 뚜렷이 없고 숫자를 읽을때 배열관계는 어느정도 아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앞에 1이 있으면 11이고 2가 있으면 21이고...
숫자를 잘 안다고 주위에서는 좋겠다고 하지만 전 걱정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수학을 접했을때 아이가 숫자가 나오지 않는다고 흥미를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양의 개념도 알려주고 길이나 크기등도 알려주려고 노력하지만
좀더 체계적으로 아이에게 접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모두들 아직은 수학이 너무 이르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해서 정말 아이에게 더 부작용이 생길까요?
장난감처럼 접해주고 싶어서 교구로만 구성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니면 은물을 접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전 요즘 너무나 머리가 아프답니다.
저의 고민을 좀 덜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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