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겨울에 서울로 이사를 왔어요.
낯설은 서울 생활은 그래두 금방 적응이 되었어요. 하지만 한가지 아이 교육면에서는 아직도 헤매고 있답니다. 전에 살던 곳과 교육적인 차이가 너무 큰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45개월 된 남자아이예요. 이사오기전에 12개월 은물수업을 마치고 왔죠. 은물 수업을 마치고 온것이 다행이죠. 여기와서 은물 수업을 받았다면 아마 선생님 문제로 꽤나 고생했을거예요.
아무리 좋은 교재, 책이어두 지역적인 방문교사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여기와서 느낍니다.
우리아이는 좀 빠른편인지 집에서 한글은 그냥 떼었어요. 지금은 혼자 책도 읽어요. 수학은 전에 살던곳에서 웅진 꼬마 수학을 사줘서 책을 많이 읽어주었고 워크북은 저랑 다 해린 상태입니다. 아주 쉬운 연산정도는 해요.
그래서 수학은 엄마가 해주기 보다는 전문 선생님께 맡기고 싶은데요. 전 학습지는 않좋아하거든요. 뭔가 해주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전에 살던곳은 엄마들 사이에서 웅진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꼬마수학동화만 샀구요.(할인서점통해서)
사실 지금 심정은 어린이 수학을 사고 싶어요. 그런데 여기는 엄마들이 한솔을 많이 하더군요. 한솔 수학나라도 좋다고들 하긴 하는데....
여기 지역 분위겡 따라가야할지 제 생각대로 밀어 부쳐야할지 고민입니다.
제생각대로 했다가 웅진 선생님도 한참 기다려야 할지 모르고 선생님 수준도 걱정되고요. (여기는 웅진은 별로 안하는것 같아요. 한다면 학습지정도...)
여기는 중랑구 입니다. 혹시 여기 사시는 분 중 경험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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