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 아이도 현재 초등 4학년입니다.
4학년이면 이제 고학년에 올라와 있는 거라고들 하는데 수학을 제대로 확립해 놓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들어질 것 같아 저역시 무지 걱정이랍니다.
다행히 아직은 별 어려움없이 여기까지 왔네요..
전 4학년 올라와서야 수학학원을 노크했어요.. 올 3월에요..
그전에는 집에서 제나름대로 수학 문제집이나 관련도서로 수학의 기본지식을 심어 주었어요..
집에서 가르치다 보니 난이도 높은 문제, 예를 들면 왕수학 응용이나 올림피아드 문제들을 접할때면 사실 좀 난감하더라구요..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칠수도 없고해서요..
혼자 가르치다 보니 방학을 이용해서 수학실력을 높혀 주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걸 알았답니다.방학이 되면 다음학기 문제집 기본 원리부터 한단계 한단계 난이도를 조정하면서
풀어가도록 했는데 방학에 차근차근 하다보면 2-3권은 뗄수 있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수학실력이 많이 좋아져서 경시대회수준은 된 거 같아요..
이번 일요일에도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예선에 나갈 예정이구요..
어느정도 기본교과 과정을 마스터했다 라고 하면 전 와이즈만영재연구원에서 하는
와이즈만 수학 을 하라고 하고 싶어요..
아마 와이즈만수학처럼 학습이 이뤄지는 곳은 그리 많아 보이질 않아요..
사고력, 응용력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에 접근을 하거든요.. 아이도 참~~~~재미있어 하구요
과학도 그곳에서 하는데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으네요.. 사실 비싼게 흠이지만요..
수학문제집의 경우에는 사고력, 응용력 문제해결 중심으로 편찬된 대한교과서에서 나온
"문제해결의 길잡이" 라는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책은 학년당 1.2학기 통틀어 1권이 나오는데 만약 아이가 자기학년 수학에 조금 미비하다면 바로 아래 학년의 책으로 공부한후 자기 학년의 책으로 공부해도 좋을거예요..
응용문제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풀이가 나와 있거든요..
요즘아이들의 수학실력은 식이 제시된 문제는 잘 푼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풀어서
글로 만들어 놓은 문제에는 많이 약하고들 하더라구요.. 그런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문제집이라고 봅니다.
과학의 경우는 과학 관련 다양한 도서를 미리 접해 보는게 좋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제 아이는 시교육청 영재교육원에 다니거든요.. (혹 다른 오해를 하실까봐 사실 이 얘기는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제 경험을 들려 드리기 위해서 썼어요)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과학책으로는
1. 물에 관한 책으로서 --- 물한방울 (소년한길 출판)
2. 앗시리즈도 무지 좋구요 -- 좀 정신없어 보이는 책으로 보이지만 아이들은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3. 바다는 왜? (장순근 저)
4. 여우오줌출판사에서 나온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 물리여행시리즈
1) 중력이 뭐야? 2)일과 에너지가 뭐야? 3) 속력이 뭐야? 가 있구요..
5. 빌아저씨의 과학교실 이라는 책도 무지좋구요.
좋은 책이 너무 많지만 여기서 그만할께요..
아뭏튼 저의 작은 소견을 썼는데 만족하실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