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6살입니다. 현재 글렌도만으로 한글과 수학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은물도 하고 있구요. 문제는... 한글은 진도가 참 빨라서 2개월이면 진도가 다 끝나는데 수학은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고 교사가 그러더군요. 아이가 수학을 기피합니다. 은물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수학을 하다가 1달간 집안에 일이 있어서 공백이 생겼더니 교사가 놀라면서 그 공백기간동안에 아이가 백지상태가 되다시피해서 다시 진도를 나가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기가 막혔지요. 제가 돌봐줄 수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되어버리니까요.
지금은 어느정도 다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여기서 글렌도만을 계속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것을 추가해야할지.. 솔직히 전 오르다니 수학동화니 그런거 하나도 모르거든요.
글렌도만을 그만두고 오르다를 해야하나, 수학동화나 그런거를 추가로 해주어야하나...
무지 고민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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