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7살입니다.
수개념이 없어서 제가 집에서 수막대를 만들었죠.
십의 막대를 10개 만들었어요.
십의 막대들을 가지고 40을 만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전 당연히 4개를 가지고 갈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ㅠ.ㅜ 시상에 막대 한 개를 구겨서 4자 모양을 만들고 다른 막대 두개를 동르랗게
풀로 붙여서는 0을 만들어가지곤 흐믓해하며 웃네요!
40 다 만들었다고...
그날 전 그대로 무너져버렸습니다!
알고도 그러는 건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건지..
그게 더 재밌어 보여서 그런건지..
제가 이해를 잘 못 시킨건지...
엉뚱한 답을 할 때 마다 제가 다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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