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월된 남자아이를 기르고 있는 초보맘이예요. 엄마가 수학쪽에 영 관심이 없다보니 아이도 저랑 비슷해지는 듯해서 요즘 문득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얼마전 웅진수학동화 사서 읽어는 주고 있는데 뭔가 교구가 있는 수학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문화센터에서 은물 교육을 받고는 있는데 이건 창의력쪽과 더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건 두리두리 브레인 매쓰, 오르다, 수학나라 같은 건데요. 사실 직접 보지도 못하고 이름하고 대충 내용만 아는 정도여서 경험맘님들의 도움좀 요청하려구요.
브레인매쓰는 저희애 친구가 하고 있는데, 두리두리 홈페이지에 정보도 부족하고, 두리두리 판매하시는 분께서 집에 가베가 있으니 브레인매쓰랑 같이 수업받아보라고 하는데 그말에 좀 혹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두 가지가 겹치는게 아닌가 해서요. (전 가베도 저렴한거 샀는데, 브레인 매쓰는 카달로그 잠깐 보니 가격이 넘 비싼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오르다는 지금 시작하기에 좀 이른가요? 오르다가 수학나라나 두리두리 첫수학(브레인 매쓰)같은 것과 어떻게 다른가요?
원래 제 생각은 올해 수학동화나 읽혀주고, 집에 가베가 있으니 문화센터나 다니다가 내년쯤 가베 홈스쿨이나 오르다 수업 시켜줄까 했었는데요, 애가 요즘 부쩍 심심해하고 집에 누가 오는걸 기다리는 눈치랍니다(사촌 여자아이가 집에서 홈스쿨하는걸 봤거든요). 그래서 이왕 홈스쿨 할거면 제가 직접 해주기 좀 자신없는 분야인 수학분야 홈스쿨을 해주고 싶어서요.
머리만 복잡하고 마음만 심란하네요. 제가 결단력이 좀 부족해서요. 정보 조금이라도 아시면 꼭 답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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