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성의 있는 답변에 은반디님을 찾게 되네요..
수학이라는 학문이 예전엔 단지 수, 연산, 도형 등에만 국한된 개념으로 알고 있었지만 수학의 번역어인 'Mathematics'에서도 어원적으로 수학이라는 뜻은 없고, 수량과 도형에 한정되는 것도 아니며 아는 것, 사물의 사고 방식이라는 의미라고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수학이 사물의 사고 방식, 사고의 틀을 만들어 주는 학문이라면 요즘 사고력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수학이라는 맥과 일맥상통한 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생겨서요..
오르다, 브레인 스쿨, 메사스콜리아 등에서 말하는 사고력 프로그램이라는 게 결국은 수학 프로그램이라는 건지??
그런 센타나 교구 수업을 받을 경우 수학 수업은 따로 안 받아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주변에서는 위의 사고력 내지는 창의력 수업을 받으면서 또 수학 수업도 함께 받고 있던데 여건도 그렇고 아이한테 부담도 주기 싫어서 하나만 선택하려고 하거든요..
수학이라는 과목이 정말 중요할텐데 수학 수업을 받아야 하는지, 같은 개념이라면 사고력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여타 그런 수업을 받는 게 더 나을런지.. 도움말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학습지를 하면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이가 문제 푸는데만 익숙해지는 경우가 있어 그런다는데 그에 대한 은반디님의 의견 알고 싶습니다..
학습지를 하나쯤 시킬까 싶은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고 그렇다고 엄마가 부지런해서 잘 챙겨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학습지라도 하나 시키면 엄마도 긴장하고 교육의 맥을 잡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참.. 저희 아이는 30개월이구요..
현재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데.. 한솔의 수학나라나 웅진의 우리아이 같은 학습지 하나 시킬까 싶거든요..
의견 부탁드릴게요..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