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넘 어려운 수학

글쓴이 문교사랑

등록일 2006-12-15 11:19

조회수 3,7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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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빠른 6살 01.2월생이에요..제가 보기에도 수학에는 별 흥미나 관심을 별로
보이지 않고 학습능력도 좀 느린편인것 같아요..
집에서 웅진 꼬마, 어린이 수학책이 있구요..이책은 아들이 자주 꺼내봐요.물론 뒤에
부록보다는 이야기위주로 읽고 있구요..
그리고 제가 직장을 다녀서 퇴근하고 와서 시간나면 해법창의력수학, 해법사고력수학, 기탄수학(연산)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하다 보면 첨에는 화 안내고 잘해야지 하면서도 하다보면 아들을 자꾸 윽박지르게 되고 큰소리가 나게 되고, 못한다고 꾸중하게되고..
열에 아홉은 이런식으로 진행하고 끝나곤 해서 항상 답답하고 속상하고 맘이 아팠어요..
한번은 제가 "울 아들은 그림도 잘그리고 책도 잘읽고 동생도 잘보고.."이렇게 칭찬을 하니깐 울 아들왈 " 근데 나는 수학은 잘 못해..!" 이러는거 있죠..
그때 울 아들이 수학에 대해서 무척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죠..이러다가는 영 수학을 멀리하게 될지도 모르겟다는 생각도 들구요...또 수학공부 하자고 하면 '하기싫다'는 소리부터 하더라구요..
어쩌면 좋을까요..어떻게 하면 울 아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두려워하지 않을까요...
해결방법을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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