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 130 여개의 유적지를 가상 체험 할 수 있다.

2. 설화 및 전설이 애니메이션을 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더할  수 있다.

3. 입체적으로 관찰 할 수있고 크기조절도 된다.

4.문화재를 직접 볼 때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돋보기를 보고 자세히 보듯 볼 수 있어  직접 가서 볼 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볼 수 있게 해준다.

5.학습지와 평가지까지 있어 사후관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 ^^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인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기에 사회과목과 역사를 공부할 때

이미지 연상이 쉽게 되어 외워야 하는 부담이 되는 과목이 아닌 재미와 흥미를 돋우는 과목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이 C.D를 보면서 인물과 유산에 대해 정리해가면서 역사에 매우 흥미를 보였고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지역정보까지 보게되면서 지리와 함께 맞물려 학습하게 되었다

    11장의 CD-ROM (3팩)

컴퓨터를 이용해 오락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으로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인물과 유적을 살피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리에 관심이 생긴다.

또한 6살 동생이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알려줄 수 있다.

유물을 현미경으로 보듯 가까이 볼 수 있어 더 큰 관심과 다음에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더 깊은 관심을 갖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설화.전설등이 만화로 되어 있어 재미있다..

또 유적이 있는 곳의 위치를 점진적으로 찾아들어가다 보면 지리적인 요인과 접목할 수 있다.

C.D를 보면서 알고 있던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었다.

무엇보다 어렵게 생각하고 힘들게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 유물이, 유적이 어디에 있었는지.. 헷갈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정리 정돈이 된 것 같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유적과 인물이 있었는지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며 깜짝 놀라는 아이와

그것에 대해 새롭게 정리를 해보면서 다시한번 쉽게 정리가 되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 이것보다보면 아는 것도 있고, 몰랐던 것도 있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정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렵지 않고 쉽게, 내가 원할 때 가볼 수 있어서(가상체험) 너무 좋아요.."

6세~ 중학생까지

(주) 픽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