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 퍼즐

처음에는 요렇게 노란 이쁜 상자에 담겨 왔더라구요.

너무 이쁘죠~~

상자를 열면 빵빵한 과자 봉지같은 봉지에 퍼즐이 12종류.

색깔별로 3가지씩 4가지 색의 퍼즐이 들어 있어요.

같은 색깔이어도 퍼즐의 갯수가 다~달라요..

상자에 점선이 있길래 잘라봤더니 요렇게 보관함이 생겼답니다.

    퍼즐 12봉지-봉지안에 양면테이프와 비닐, 상자

 이렇게 봉지 하나하나에 퍼즐들이 담겨 있어요. 우선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22조각을 해봤답니다.

 봉지에 과자처럼 이렇게 뜯는곳이 있어요.

아이가 <정말 과자랑 똑같다>하면서 좋아하더군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더라구요.

 봉지안에는 이렇게 들어 있어요.

양면 테이프와 비닐봉지.^^*

양면테이프는 어딘가에 붙이고 싶을때 사용하면 되구요.

우리 아이는 여러번 하고 싶다고 해서 양면 테이프는 다음에 사용하기로 했지요.

 퍼즐을 비닐봉지에서 꺼내요.

 색깔이 보이게 다 뒤집고요.

 맞추어 가기 시작합니다.

 다 맞춘후 다시 비닐봉지에 담아 정리했어요.

 다시 포장지에 넣는중입니다.

 이렇게 처음처럼 다시 모양을 잡아서 박스에 넣어 보관했어요.

 퍼즐은 아이들의 집중력에 좋습니다. 또한 공간능력도 키워주고요.

기억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성취감을 가장 쉬운 방법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이 인디안 퍼즐은 과자모양처럼 생겨서 퍼즐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듯합니다. 

퍼즐자체의 모양이 이쁜 그림으로 되어 있어서 사진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할 듯합니다.

아주 작은 부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로 만들었답니다.

이 표 정말 귀엽죠?

보관함도..빼놓을수 없어요.

 원래 제품상자를 활용한 보관상자.

다른 퍼즐들과 달리 양면테이프가 들어 있어서 아이가 원할 경우 어디든지 부착이 가능합니다.

예쁜 액자에 담아 진열해줘도 좋을 듯합니다. 아이의 성취감이 크겠죠?

 자~~양면테이프 사용방법입니다.

우선 퍼즐을 맞출때 종이 위에서 하게 합니다.

 그위에 종이 한장을 더 얹습니다.

 종이째 들고 뒤집어 줍니다.그러면 퍼즐이 흩어지지 않거든요.

 뒤집어진 퍼즐 완성작에 양면테이프를 붙입니다.

 우리 아이는 퍼즐 한 조각에 하나씩만 붙이더군요.두개해도 된다고 제가 한두군데 했어요~~조기~

 양면테이프의 종이를 떼어 내고요.

 그위에 붙이고자하는 종이를 뒤집어 붙여줍니다.

 잘붙으라고 꼭꼭 눌러줬어요.^^*

 자~개봉박두~~종이를 들어봅니다.

 우와..잘도 붙었네요..

 이렇게 붙여서 액자를 만들어줘도 좋겠다 했습니다.

느낌표! 

3세이상 7세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