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둔 부모라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 중에서도 영어에 대한 관심은 말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부터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는 하지 못하지만 영어의 중요성은 인정합니다.

같은 영어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상자안에는 절대~~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수 있는 교재가 들어있습니다.

우선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교재들입니다.

이제 영어에 관심을 가지지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그리 어렵지 않은 책들이라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마 고민이 되는 것은 어떤 책을 먼저 읽을까하는 것이지 않을까합니다.

이 교재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마도 다양한 만들기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보고 읽으며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교재의 내용과 관련된 만들기를 하면서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습니다.

많은 교재 중에서 무엇을 먼저 볼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지금 계절과 어울리는 봄을 선택했습니다.

책을 먼저 보고 자세한 설명이 나온 종이를 참고하면 도움없이 아이 혼자서도 만들어 볼수 있습니다.

도안과 화사한 색깔의 재료들이 보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로 예쁘게 색칠을 한후 이번에 만들어보게 될 모자의 모양을 만듭니다.

종이로 만된 일회용 접시여서 그리 어렵지 않게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자챙도 붙이고 예쁘게 색칠하여 오린 그림과 여러모양들을 붙이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모자를 만듭니다.

아이들은 눈으로 보는 것으로 끝내기 보다는 이렇게 책내용과 연관된 것들을 만들어보며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게 됩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엄마라고 걱정을 하기 보다는 이렇게 흥미로운 교재들을 접하면서 아이가

재미를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엄마가 못한다고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부모 가이드가 있어 아이와 함께 어렵지 않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교재를 접하면서 재미있는 놀이라 생각하기에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근할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