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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하우스 책꾸러미를 통해 받은 책중 하나인 도와줘요 똥싸개 탐정 배탈 똥탈이 났어요 입니다.
부득이하게 저번달과 이번달은 너무 바쁜 달이었네요. 솔직히 9권을 받았을때 얼마나 놀랐는지 내가
이 책들을 언제 리뷰 다하나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탐정하면 의뢰인을 통한 사적이거나 공적인 일을 도맡아 진행하는 일종의 수사원이라고도 일컬어집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에 맞는 색다른 장과 똥을 주제로 다룬 똥사개 탐정 흔히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찬음식을 먹고 배가 아파 설사도 하고 화장실에 오래 있게 되는 일이 있는데 그런 일을 전문으로하는 탐정이라 제목만 봐도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는 책입니다.
이번에도 모델은 우리 딸 채율입니다. 너무 책이 많아서 채율이가 바쁘게 수고해줬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건강한 변을 누기 위한 규칙이 있답니다. 똥싸개 탐정 질문지를 통해서 골고루 먹는
식습관과 요새 서구화된 식사로 인한 변비가 늘어나는 추새 그리고 밥을 거르는 아이들이 많은 추새에
있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건강한 변을 눌수 있는 질문지를 통해서 자신을 습관을 파악하고 올바르게
고쳐나갈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식도에서부터 항문까지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흔히 우리가 더럽다고 하는 똥을 통
해서 자신의 건강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똥사개 수칙을 통해서 변비탈출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확립,운동을 통한 신진대사의 활발화
변기와 친해지는 습관까지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올바른 변 눟는 습관을 위한 규칙도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또는 상한 음식을 통해서 생길 수 있는 설사나 식중독등 다양한 장과 관련된 병도 다뤄서 손 깨끗이
씻는 습관을 통한 건강함을 유지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올바른 지침서
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볍게 여기고 더럽다고 여기는 똥을 통한 주제를 통해서 똥을 통해서 여러가지 생길 수 있는
병등 위와 대장한 관한 질환까지 아이들이 가장 기본적인 식습관을 통해서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것까지 알 수 있어서 건강질환에 관한 지침서가 되기도 합니다.
이 순간 식습관이 어렵거나 변을 참는 아이에게도 적극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