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북 이벤트 당첨된 회원님께 배송 지연에 대한 사과와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주 내내 기다리신
분들께 우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말씀올립니다.
이벤트 마감 무렵에 배송
일정을 확인하고 공지와 함께 안내 메일을 드렸으나 어제와 오늘 세 분의 회원님께서 배송이 많이 지연되었다고 확인 요청을 해주셔서 우선
배송 사고가 있을 수 있다고 확인하게 되면 안내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따로
동아일보사에 개별 배송 체제가 갖춰져 있지 않으므로 편집부 기자들이 직접 발송하신다는 설명과 일정만 통보 받고 배송 지연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 했기 때문에 배송 사고라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연락드렸더니 비지북이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급증하여 모두
재판 인쇄에 들어가면서 지난 주에 책이 모두 동결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책의 겉표지를 다시 이쁘게 만드는
중이라서 그 책으로 배송해드리기로 했습니다.
*
책 배송 일정 : 2004년 10월 4일 월요일 일괄 배송 * 배송 전 마지막으로 주소지를 맘스쿨에 로그인하셔서 My
Home에서 확인해주시고 잘못된 경우 수정하시고 맘스쿨 eunbandi로 변경하신 내용을 쪽지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10/1 배송
주소를 모두 새로 확인하여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책 배송 유형 : 등기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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