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을 방문하실때 요즘아이들과 함꼐 보는 티비드라마인 명성왕후에 대한 이야기를들려주고 오심좋을것같네요...
아니면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나...주변에 릉도 많고 또 KIST도 있고 세종대와 기념관이있구요...
홍릉수목원은 1922년 임업시험장이 이곳에 설립되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다. 초기에는 버드나무원, 오리나무원, 고산식물원 등으로 관리되어 왔으나 한국전쟁으로 대부분의 수목이 소실되었다. 그 후 60년대부터 국내외 수목을 수집, 식재하여 현재의 침엽수원, 활엽수원, 외국수목원, 관목원 등으로 새롭게 만들어졌다. 수목원의 이름은 당시 이곳에 있었던 조선말 고종의왕비인 명성황후의 능 이름(홍릉)을 따서 지은 것이다. 명성황후의 능은 1919년 고종황제 승하 후 경기도 금곡으로 옮겨져 지금 이곳에는 능터만 남아 있다. 국내외 다양한 식물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여 기초식물학 연구 및 식물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된 시험 연구림이다. 2000년 현재 44ha의 수목원 부지내에 총 157과 2,035종(목본 1,224종, 초본 811종)국내외 식물종 20여만 본이 전시되어 있다. 수목원 내에는 세계 최초로 발견된 문배나무와 국내에 자라고 있는 모든 두충나무의 어머니격인 나무, 북한 자생종인 자작나무와 잎갈나무 등이 자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국내외 식생들을 수집, 연구하면서 우리나라 숲을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업연구원의 부속전문 수목원으로 성장해왔다. 1993년 4월부터 매주 일요일에는 일반 시민들의 자연학습 및 숲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수목원을 개방하고 있다.
주변에 영휘원도 있는데 영휘원은 1991년 10월 25일 사적 제361호로 지정되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소재하는 능으로 지정면적은 5만 5015㎡이다.
경내에 함께 있는 엄귀비의 손자 이진(李晉:英親王의 아들)의 묘인 숭인원(崇仁園)도 사적에 포함된다. 엄귀비는 1854년 증찬정(贈贊政) 엄종삼(嚴鍾三)의 장녀로 태어나, 8세에 입궐하여 명성황후(明成皇后:閔妃)의 시위상궁이 되었으며, 명성황후가 1896년 을미사변으로 일본군에 의해 시해된 뒤 아관파천(俄館播遷) 때 고종을 모신 후 후궁이 되어 영친왕(英親王:李垠)을 낳았다. 1911년 7월 20일 58세에 죽어, 위패는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칠궁에 봉안되고 시신은 이 곳에 묻혔다.
원래 이 곳은 황실의 가족묘지로 정한 곳인데, 명성황후의 능인 홍릉(洪陵)이 있어 이 일대를 홍릉이라 일컬었으나, 홍릉 자체는 1919년 3월 미금시 금곡동(金谷洞)에 고종과 합장하기 위해 옮겨졌다. 묘의 시설로는 봉분·곡장(曲墻)·혼유석(魂遊石)·문인석(文人石)·망주석(望柱石)·장명등(長明燈)·석양(石羊)·석호(石虎) 등이 있고, 사초지(莎草地)도 조성되어 있다. 묘 앞에 정자각(丁字閣)·비각(碑閣)·홍살문이 있으며, 영휘원과 숭인원을 관리하는 재실(齋室)도 세워져 있다.
관 람 시 간
평일 : 교육 및 학술연구 목적 단체 관람만 허용(예약제)
일요일 : 일반인 관람 (08:00~18:00)
입 장 료
무료
찾아가는길

♣ 주 소 : 서울 동대문구 청량2동 207 (우)130-012
♣ 전 화 : 02)961-2651
♣ FAX : 02)967-5101
♣ E-mail : [email protected]
♣ 교통편
-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청량리 우체국 방면으로 나와서
134, 720번 버스승차 후 3번째 정거장 홍릉수목원/ 세종대왕기념관앞 하차
- 자가차량 : 청량리역에서 청량리전화국, 경찰서 방면으로 3블럭후 정면
방향
즐거운 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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