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는 알아도 곤충은 모르는 도시 아이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있는 광화문 갤러리에서 28일까지 열리고 있는 ‘세계곤충대전’에 데려가면 ‘장수 풍뎅이’ 같은 곤충을 손으로 만지면서 놀 수 있다.
인터넷 다음 카페 곤충동호회, 메리츠증권 사회봉사단, 곤충전문업체 ㈜킨섹트가 공동 주최해 국내외 곤충 2만여 점을 전시했다. 청띠제비나비 등 쉽게 볼 수 없는 나비들,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멸종위기종인 붉은점모시나비 등 희귀한 곤충도 볼 수 있고, 곤충이 애벌레에서 성충으로 자라는 일대기를 보여주는 표본도 있다.
어른 6000원, 어린이 4000원. 고아원이나 어린이 장애시설에서 신청하면 단체로 무료관람을 하게 해준다. (02)3779-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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