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 추위때문에 지난 1월부터 중단했던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을 창덕궁은 22일, 덕수궁은 23일부터 다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왕궁을 지키는 수문장 2명이 전통 갑옷을 입는다. 아울러 궁문의 열쇠를 담당하는 액정서(掖庭署), 비서실인 승정원(承政院)관리와 북치는 엄고수(嚴鼓手), 부관, 군졸들도 새롭게 제작된 전통 복장과 신발을 신게 된다.
수문장 교대의식은 올 연말까지 매일(월요일 제외) 오후 2시~3시30분 덕수궁 대한문과 창덕궁 돈화문앞에서 3차례씩 진행된다. 02-3707-9454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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