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봄의 경관을 만끽하고 자연학습도 하기 위해 식물원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남산야외식물원에는 서울지방에서 자랄 수 있는 식물 총 269종 11만 7132주가 심어져 있다. 보유식물을 13개 주제로 나눠 유실수원, 약용식물원, 식용식물원, 덩굴식물원, 희귀식물원, 시각장애인 식물원등으로 구성했다.
남산공원 내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녹화교실'을 운영, 분재에 관한 이론 및 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남산 야외식물원에는 자연학습 프로그램운영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어, 사전에 남산공원관리사무소로 연락하면 자세한 식물 안내 및 자연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300원, 중고교생 200원, 4세 이상 어린이는 100원. 자연학습과 함께 조깅이나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지하철 4호선 회연역에 내려 남산방면으로 20분 정도 걸어 올라오거나, 서울역 4번 출구로 나와 79-1이나 83, 83-1 번 버스를 타고 하야트호텔에서 하차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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