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으로 별보러 와요”
화성서 마린투어 및 별빛축제
오는 24∼25일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에서 바다를 체험하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마린투어 & 별빛축제'가 펼쳐진다.
화성시 관광진흥협의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치어 방류와 갯벌체험, 생태학습, 유람선을 이용한 선상관람 등이 마련된다.
또 해질 무렵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 제부도의 해지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태양관측 시간이 주어진다.
이어 밤에는 달과 별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우주를 배우고 천문상식을 익힐 수 있는 퀴즈대회, 로켓발사 시험 등이 전개된다.
뿐만 아니라 이동천문대를 이용한 별자리 관측 및 별똥별 관찰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가 온가족이 함께 하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의회는 21일까지 축제 참가신청을 받기로 했으며 참가비는 초등학생 5천원, 중학생 이상 성인은 1만원이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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