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산사에서 물. 바람 소리를 벗삼아 삶을 되돌아 보세요"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인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법주사는 다음달 17일부터 8월 3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일반인과 청소년들을 위한 산사체험 여름수련 법회를 갖기로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참가자를 접수 받는다.
3박4일(초등부는 2박3일) 동안 열리는 이 법회 모집인원은 일반부 160명과 초등부 300명으로 불교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가비는 일반부 7만원, 초등부 4만원. 사찰 관계자는 "여름 수련법에서는 스님과 똑같이 습의·예경·수행·간경·청법·운력 등을 체험할 수 있다"면서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부처님의 출가정신을 통해 긴 깨달음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법주사 포교국 ☎043-543-3615, FAX 043-543-3620)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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