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이들을 데리고 대학로에 갔어요. 8년만인가???
다섯살난 아이는 원래 연극을 싫어하는 아이라 걱정을 하며 보았으나, 의외로 아이의 흥미를 끌어주더군요. 까만 배경에 형광물질을 바른 부분의 이미지가 참 특이 하였고, 흔히 접해보지않는 특이한 형식의 연극이었어요. 2-3 분의 이미지무용(?)후 마임...또 이미지 무용...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한 다섯번정도 하나??? 50분 공연
무대위로 나가 마임을 조금이라도 해보고 싶어하는 아이라면 앞좌석에앉는게 좋아요. 어설픈 뒷자리보다는 2층이 나을듯하고요...저학년이나 어린아이일수록 재미있어하는것 같고, 반응도 재미있어요. 아이들대상이라 그런지 이미지가 비슷비슷한 느낌도 있었구요...
입장료도 맘스쿨통해 30% 싸게 구입하긴 했지만,그래도 비싼 느낌이 들어요.
색다른 연극을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