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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홉 4대 장막전]그 첫번째 잣품-

글쓴이 축제

등록일 2004-03-25 11:27

조회수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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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체홉 서거 100주년 기념(1904-2004)
체홉 4대 장막전, 첫 번째 작품

벚 꽃 동 산




2004년 100년만의 체홉이 부활한다!

2004년 체홉 서거 100주년을 맞이하여 체홉 4대 장막전 중 <벚꽃동산>이 공연된다.
체홉은 세익스피어와 함께 후대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극작가이며, 그의 작품은 현재도 수없이 전 세계적으로 공연되고 있는 고전 중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체홉을 기리는 크고 작은 행사와 공연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작품들이 올 한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되는 공연은 당연히 [체홉 4대 장막전]이다.
[체홉 4대 장막전]은 <벚꽃동산>, <바냐아저씨>, <갈매기>, <세 자매>로 1년 동안 공연될 예정이며, 아직까지 그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애플씨어터만의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체홉 4대 장막전] 그 첫 번째 작품- <벚꽃동산>

[체홉 4대 장막전] 대장정의 출발을 알리는 첫 작품은 <벚꽃동산>이다. 이는 대학 연극과의 졸업공연 단골 레퍼토리로 그동안 많은 이들이 꾸준히 공연해왔던 작품이기도 하다.
<벚꽃동산>은 바로 인간 그 자체가 주인공이다. 그 어떤 연극적 요소들이 배우보다 돋보여서는 아니 되며, 조화를 이루되 그것은 인간의 삶을 반영한다. 또한 화려한 스펙터클이나 눈물을 쏙 빼는 드라마는 없지만, 일상의 치열함과 유머, 삶에 대한 성찰이 빛나는 작품이다.


러시아 유학파 1기 전훈의 연출 - 순수한 열정으로 체홉을 말한다.

[체홉 4대 장막전]은 모두 한 사람이 연출한다. 러시아 국립 쉐프킨 연극대 MFA 출신인 전훈은 그의 연극 인생에 많은 부분을 체홉에게 빚졌고, 체홉서거 100주년을 맞아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체홉 4대 장막전]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불타고 있다. <벚꽃동산>은 전훈이 체홉에게 보내는 경외와 유학생활을 통해 경험한 러시아 인들의 정서와 생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재해석이 함께 녹아든,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Surprise! 이런 배우들을 한 무대에서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다!

예수정(바다의 여인,고곤의 선물),
장광(햄릿, 마의 태자, 성우(슈렉의 슈렉, 레옹의 게리올드만 등))
조민기(연극 아름다운 사인,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김호정(영화 나비(로카르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김정난(드라마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 인생화보),
이은정(영화 유리).

이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그들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과 앙상블!

이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만으로도 <벚꽃동산>은 2004년 봄 무대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채워 줄 것이다.


♠공연개요

공연 명: 벚꽃동산
공연기간: 2004년 4월 1일 (목) 4월 11일 (일)
공연시간: 매일 저녁 8시
공연장소: 동국대 예술극장
관람료: 일반 20,000원 / 대학생 12,000원 / 청소년 8000원
(사랑티켓 참가작)
문의: T: 742-7753
연출: 전 훈
공연장 티켓발권 시간 : 매일 저녁 7시 공연장 매표소에서 발권을 시작합니다.
공연장 위치: 3호선 동대입구역 하차, 도보로 5분거리, 주차가능

*축제 홈피에지는 인터넷 주소창에서 한글로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로 치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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