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31일 빙어낚시를 겸한 가리산휴양림 겨울여행에서
사고로 정훈맘이 다리를 다친뒤 2달만에 깁스를 풀었기에 답답함도 풀고,
병산서원이 또다시 그리웠기에 안동에 있는 계명산휴양림 취소분(황토방)을
예약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가는길에 담에 들릴 계획으로 있던 옥녀봉휴양림도 둘러 보고 계획에 없던
도산서원에서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그무언가를 얻은 뜻깊은 가족여행이
된거 같습니다.
우리가족 나들이 모습을 몇장의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봄의 기운을 여러곳에서 느끼면서
흐드러지게 핀 홍매화도 실컷 구경했습니다.


우리집 아들 삼형제 *^^*~
막동이 정훈, 둘째 지훈, 장남 이영훈~~~~~*^^*~



가끔은 싸우고 말썽도 피우는 개구쟁이지만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안동 계명산휴양림에서의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가고......................

담날
계획에 없던 도산서원을 방문하여
모처럼 둘째아이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도 보았습니다.
이런게 행복이 아닐런지요?

도산서원에서 우연히 만나 해설사 누나를 만나 개인설명을 듣고
아이들은 재미난 설명에 진지 하고~~~
이어 방문한 국학진흥원까지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뜻깊은 하루가 되었나 봅니다.
(문화유산 관람시 담에 기회가 되심 해설사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은 병산서원 앞 모래사장에서
쉽게 허물어지는 모래성이지만 소중히 그리고 정성들여 쌓고있고,

세아이의 엄마는 그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봅니다.

2004.3.29일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큰녀석 일기中 에서
도산서원에 간게 지금도 생각난다.
내가 20몇살이 되도 또오고 싶은곳이다..
(무엇때문에 가고 싶은지 그녀석만 알겠죠?)
중간생략~
여행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하나의 과정인것 같습니다.
http://cafe.daum.net/woorisarangbandi[반딧불이 가족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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