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이 바람 불때마다 눈처럼 휘날리는 것에 아이들은 뛰어다니며 좋아하고...
꽃잎 잔뜩 주웠다가 뿌리고...날씨 또한 이런 기분을 업 시켜줍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규모(저흰 넓은 곳 취향이 아니라...)에 곳곳의 벤취 쉬는곳 또한 예쁘게 꾸며 놓았더군요.
오랫만에 보는 미술품, 조각품들 참 좋았고요...
갑자기 가게 된거라 빠에야라는 음식을 맛볼순 없었지만, 하루전에 예약을 하면 먹어볼수 있데요.약간의 간식같은 간단한 스넥도 있었지만 이또한 계속하는 것같지 않더군요... 쩝쩝
전시실에는 우리가 다큐멘터리로 접해보았던 잉카니, 마야문명이니 하는것들의 토우 석기 공예품등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가면 또한 우리 고유의 탈과 비교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녀오는길에 중남미문화원이란 말이 낯선 우리딸에게 묻습니다.
"오늘 어디갔다왔지?" "...무슨 문방구...아닌가?" "...."
간단히 김밥먹을수 있는 장소도 있고, 일산쪽에서 약 2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목련꽃지기전에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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