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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유니버설발레단 봄빛 발레축제
* 공연 1시간 전, 우천 시 일정이 취소됩니다 *
아름다운 봄의 정원이 무르익는 5월의 밤, 능동 어린이 대공원을 마주 하고 있는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야외 가설무대에서는 매 주말마다 <유니버설발레단 봄빛 발레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1일(토)을 시작으로 한달간 펼쳐질 이번 발레축제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 간판스타를 비롯한 전단원이 출연하여 ‘발레 속의 동물 캐릭터’, ‘발레속의 동양’, ‘고전발레와 신고전발레’ 등 매주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야외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간단한 해설까지 곁들이므로써 발레를 전혀 모르는 관객이라도 공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야외가설무대의 영사막을 활용하여 그동안 유니버설발레단이 공연했던 명작 발레들이 공연 영상물로 투사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봄빛 발레 축제>는 몇가지 주목할만한 특징을 담고 있다. 우선, 순수하게 발레만으로 이루어지는 최초의 야외 축제이다. 인기리에 실시되고 있는 국립극장의 토요문화광장이나 세종문화회관의 분수대축제가 다양한 장르를 혼합시킨 버라이어티 성격이라면 이번 유니버설발레단의 행사는 100%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만으로 구성함으로써 ‘순수한 발레 축제’의 성격을 갖추게 될 것이다. 두번째, 발레 영상물의 야외 상영 또한 유니버설발레단이 최초로 시도하는 프로젝트. 그동안 국내에서는 영화의 야외 상영은 많이 있으나 순수 무용예술이 시리즈로 야외에서 상영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프로젝트는 야외 공연에서 전막 발레를 공연하기에는 아직까지 현실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선 공연 영상물 상영을 통해 전막 발레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기획된 것이다. 세번째, 남녀 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공연이란 점. 갓난 아기 때문에 공연 보기를 망설였던
초보 엄마들, 네번째, 발레팬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인기 갈라 프로그램으로 손꼽는 명작들을 모두 선보인다. <백조의
이번 축제를 마련하게 된 동기에 대해 문훈숙 단장은 ‘발레의 대중화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은 강북의 광화문에서 지하철로 30분, 강남 청담동에서 승용차로 30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지하철 아차산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안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에게는 심리적으로 먼 거리로 느껴지는 공연장. 관객과의 그 벽을 깨기 위한 작업 중의 하나가 바로 <유니버설발레단 봄빛 발레 축제>이다.
Ⅱ. 세부 프로그램
1) 발레속의 동물 & 캐릭터 발레 : 5월 1일~2일/오후6시~8시 2) 발레속의 동양 : 5월 15일~16일/오후6시~8시 3) 고전발레와 신고전주의 발레 : 5월 23일/오후6시~8시
ㅇ 5월 1일(토) /오후8시~10시 : 어린이 관객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의 사육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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