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2시, 국내외 2,004점의 수석전시, 수석의 유래, 수석의 형성조건, 수석의 수집지역과 특색, 감상법등 소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외 수석 2,004점을 전시한 수석박물관이 16일 오후2시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연다.
1년 2개월여의 사업기간 끝에 개관하는 개관식에는 지역국회의원,시도의원,사회단체대표,유관기관 단체장, 각계각층의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건표 부천시장의 수석기중자인 수석연합회 정철환 상임고문에 대한 감사패 증정,부천시장의기념사,지역인사의축사로 이어지는 개관식 행사 후 테이프 컷팅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한국만화박물관,유럽자기박물관,교육박물관이 자리 잡은 부천종합운동장하부공간에 184평 규모로 만들어진 수석박물관은 부천시수석연합회 정철환 상임고문이 개인 소장석 713점을 비롯한 수석관련자료 2,004점을 무상기증하겠다는 의사에 따라 시가 건립추진하게 되었다.
지난해 8월부터 302백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 수석박물관에는 전시실,다목적실,사무실등을 갖추고 다양한 국내외 수석은 물론 수석의 유래, 수석의 형성조건, 수석의 수집지역과 특색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석의 기본상식체득의 장, 수석을 감상하는 방법, 수석의 미등을 함께 소개하게 된다.
이번 수석박물관의 개관은 국내유일의 수석박물관으로 시민들에게 국내외 진귀한 수석 감상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제공과 박물관이 많은 도시로서 컨텐츠 다양화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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