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간섭은 이런 자연의 순리를 깨트리고 순환의 고리를 끊어 놓는다.
오직 자신의 보신을 위해서 생명을 죽이는 것이다.
이처럼 이기적인 동물이 세상에 또 있을까?
동물은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차지하고 먹을 뿐이다.
산양을 보호할 수는 없다.
다만 설악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산양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할 때 설악산의 암벽을 오르는 산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늘 꿈을 꾼다.
산양이 지천으로 뛰어노는 설악산을 볼 수 있게 되기를....
-박그림샘 글중에서-
산양과의 설레이는 기다림이 일상이 되어버린 박그림 선생님의 일상을 들여다 봅니다생명의 소중함과 어울려 모두가 더이상 '이상'이 아닌 일상속에서 펼쳐지는 그림이 되기를 소망하며 또랑의 2번째 월례강좌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설악산에 펼쳐질 산양의 꿈속에서 박그림 선생님의 소박한 이야기와 함께
일상의 여유로움과 살아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이기를 희망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새로운 인연을 준비합니다.
귀한 인연으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다음이 아니라 지금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같이 살아가는 세상의 희망을 일구는 달거리 일상에서 소중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언 제 : 2004년 12.11(토) 늦은 3시 (매주 둘째주 토요일)
- 어디서 : 광명 평생 학습원 4층 영상세미나실공
- 무엇을 : 산양의 동무가 되어 주세요
- 누 가 : 산양지킴이 박그림 선생님
- 비 용 : 생명평화 운동기금 1만원
- 참 고 : 강좌 후 간단한 뒷풀이겸 식사를 합니다.
- 문의전화 및 신청
누리집(홈페이지) 두손 두발의 자유 : www.ddorang.net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전화 - 043-422-7474(또랑) 016-329-6371(친구샘 김현덕) 016-400-2909(옹달샘 류영일)
- 입금구좌 : 국민은행 702701-01-136616 최병석 (문화나눔터 또랑)
- 준비물 : 개인용 물컵(따뜻한 차 한잔 같이 나눠요)
- 달거리 이야기 일상은 :
- 또랑에서 "일상"을 시작하고자 하는 이야기 옹달샘에게 듣기
- 박그림 선생님 맞이하기
- 소중한 인연 산양과의 만남 (슬라이드 보기)
- 함께 하는 이야기
- 간단한 뒷풀이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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