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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충남 당진군)=동쪽을 향해 튀어나온 포구의 독특한 지형으로 일출, 일몰, 월출 3가지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천혜의 명소이다. 일출을 볼 수 있는 해안 동쪽은 식당과 여관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실내에서도 아침 햇살을 맞이할 수 있다. 일몰은 해발 200m 정도의 얕은 산에 올라야 제대로 볼 수 있다. 오후 5시 이전에는 정상에 올라야 해넘이 장관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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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포구(충남 서천군)=왜목마을과 함께 일몰과 일출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포구에서 감상하는 낙조가 압권으로 동해안의 일출 못지 않다. 마량포구는 동백의 북방한계선. 수백년 수령의 동백 군락지인 동백정이 있다.
▶채석강(전북 부안군)=변산반도는 외변산과 내변산 모두 낙조를 볼 수 있다. 내변산은 내륙으로 월명암이 유명하다. 툭트인 채석강 해넘이 채화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장관. 특히 썰물 때의 낙조가 압권인데, 붉은 하늘아래 물기 묻은 갯벌이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모습이 일품이다. 채석강 닭이봉 팔각정도 최고의 낙조 포인트.
▶해남 땅끝마을=낙조의 명소로는 해남 땅끝마을을 빼놓을 수 없다. 발아래 다도해의 전경이 펼쳐지고, 바둑돌처럼 점점이 떠 있는 무인도 사이로 빨려들어 가는 붉은 낙조가 일품이다.
▶남해 금산=남해는 좀처럼 섬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곳이다. 그만큼 산세가 깊기 때문이다. 남해의 대표 명산 금산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비경이 한눈에 들어 온다. 보리암 주변에서 바라보는 해넘이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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