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답니다.
지난 여름 방학때 아이들과 여러 곳을 다녀왔었는데, 몇 군데 추천드릴께요.
1. 천연기념물 센터(평송 수련원 뒷편)-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붐비지 않고, 자원봉사 도슨트가 설명을 해줘서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요~ 사진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어서 아이들 한테 기억에 많이 남겠더라구요. 또한 체험지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
체험학습 과제도 좋아요.

2. 화폐박물관(한국 과학기술원 동문 맞은편)
한국 조폐공사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여기도 무료예요. 1층과 2층 전시실이 있고, 1층에는 주화역사관이있어
서 주화를 만드는 과정도 실제 크기의 인형으로 잘 표현이 되어 있고, 2층에는 지폐역사관이 있어요. 위조방지
홍보관도 있고, 우표나 크리스마스씰, 외국 화폐등...돈 구경은 실컷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스티커 사진도 찍을 수 있고(화폐를 배경으로 )포토존(만원화폐)도 있어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더라구
요. 여기도 체험학습지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체험학습 과제 하실 때 좋아요.

3.지질 박물관(화폐박물관에서 시민천문대 사이)
지질 자원 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여기도 무료 예요. 그런데, 여기는 저학년은 좀 어렵구요, 고학년이상
특히 지구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는 체험 학습지가 홈페이지에 있어서 출력을 해가야
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아이(초2학년)은 어려워서 못했어요.

4.숭현서원(대전 유성구 원촌동)
조선시대 사액서원으로 예전의 초중등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향교를 가보셔도 되는데 회덕향교나
진잠향교가 대전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5. 한남대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대전권에서는 한남대와 충남대 대전대 박물관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한남대는 박물관 보다는 자연사 박물관이
더 잘되어있다고들 하더군요. 정말 천연기념물센터에도 없는 것들도 많이 박제되어 전시가 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못 보던게 많으니까요~
한남대 법과대학 4층, 5층 입니다. (월~금 10:00~16:00 에만 문을 여니까 꼭 확인 하시고 가세요. 방학때는 또
휴관이라고 하더라구요. 대전시에서 주관하는 갑천문화기행에 참가 했다가 갔기 때문에 방학 중에도 문을
열어 주셨어요)

6. 대전시민천문대(http://star.metro.daejeon.kr)
7. 한밭교육 박물관(삼성초등학교 근처)
8. 대전교육과학연구원(유성구 가정동 www.des.re.kr)
9. 선사박물관(노은동)(대전시 홈피 참조 하세요)
위에 나열한 곳 들은 모두 무료예요. 아이들 데리고 많이 체험 학습 다니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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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방학중에 아이들 데리고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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