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토요일
점심을 먹고 이동한 곳은 옥토끼 우주센타다.
이 곳 오픈할때 답사로 함 가본적 있었는데
그때보다 야외를 더 잘 만들었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입구에 들어오면 바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티와 외계인과 공룡은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거 같다.
작은 아들은 이곳에서 외계인을 정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후후
단체 관람이어서 그곳에서 하는 체험만 할 수 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단체가 다 하면 개인으로 온 사람들이 이용하기 불편해서리
단체는 여러명이 탈 수 있는 체험만 하게 했다.
아이들 체험 하는 동안 천장에 갖가지 조형물들을 바라보며
제일 눈에 들어온 허블망원경를 담았다.
몇가지 체험후 선생님에 안내에 따라 관람하기 시작했다.
태양계가 한 눈에 보인다.
내가 이곳에 처음 왔을때 느낌은 우주에 관한 팝업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여전히 그 기분이 남아있었다.
시대별로 우주에 향했던 우리 지구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그림만 보아도 느낄 수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보인다.
이분은 소련이 먼저 우주를 탐험한 것에 약이 올라
달은 미국에서 먼저 가겠다고 연설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쏘아 올린 인공위성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었다.
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도 모습이 다 다르다.
내부에서의 견학은 3D영화를 보는 것과 별자리 목걸이를 만드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공룡공원이다.
여러 종류에 공룡들이 그 특색에 맛게 여기 저기에 만들어져 있다.
영화에 한 장면처럼 브라키오 사우루스가 나뭇잎을 먹고 있다.
공룡들이 조금은 움직이고 있어 진짜 공룡 같던데
아이들 너무 자랐나보다. 별 흥미를 못느끼고 그져 코스여서 도는 듯했다.
아마 이곳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체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들은 흥분하며 즐겼다.
얼굴 함 찍으려 했더니 왜 다 뒤로 내려오는지..
형아 따라 갔는데 형이 별로 챙겨주지 않아서 조금은 시무룩했던 작은 아들..
이 거 타면서 다 날려 버린거 같다.
얼마나 열심히 들고 뛰고 또 내려오고 하던지..
아이들은 역시 몸으로 놀아줘야 놀았다 하는거 같다.
썰매장에서의 열기도 식힐 겸 물대포 쏘기를 했다.
이것 또한 단체여서 잠깐씩만 해보게 하고 개인 관람하는 사람들을 위해
양보해야 했다.
아이들에게 잠깐에 자유시간을 주어 공원을 둘러보게 했다.
워낙 넓은 공간이어서 아이들 신나게 뛰어다녔다.
전망대에서 본 모습니다.
참 이쁘게도 만들었다.
아기자기 예쁘게 다듬어 놓은 나무들의 모습에서 이곳을 만든 분에 섬세함이
보이는 듯 하다.
우주센타를 만든 분은 디자인을 전공한 개인이라고 한다.
개인이 얼마나 많은 재산은 가졌으면 이런 걸 다 만들었을까라는 생각과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어 고맙다는 생각이
함께 공유되고..
이 분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수한 논에 모습을 보며 우리도 이곳에서의 마무리를 했다.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졌던 체험이다.
옥토끼 우주센타는 하루 종일 있어도 좋은 만한 곳인 거 같다.
여름엔 더위 식히라고 작게나마 만들어진 수영장도 있었다.
우주에 신비함을 느끼며 자연과 함께 어울어진 공간들이
아이들에게 많은 자극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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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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