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학습을 좋아하고,
부모뿐 아니라 아이에게 현장 경험을 쌓게 하는 게
얼마나 기억 속에 큰 효과, 찐한 느낌으로
남는지 알기에...
제가 가진 노하우를 여기다 올립니다..
저도 처음에 어떻게 체험을 시작할까,
체험학습 업체를 통해서 할까
무쟈게 고민했기에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다소 도움이 될까
이 글을 올립니다.
체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들입니다.
현장에 가시기 전에 꼭 한 권씩 구입하셔서
아이랑 함께 읽거나
엄마가 읽고 얘기를 들려주거나 하시면
정말 그 효과는 일석이조 그 이상이 됩니다.
(1)스쿨 김영사에서 출판한 <신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 시리즈..>
100여권이 넘는 책으로 온갖 박물관 역사 유적지등 다 나와 있음..
낱권으로 살 수 있으니 필요한 것만 때때로 사서 쓰면 유용함
---체험 학습 샘님들도 이 책으로 공부할 정도로 유익함
이 책 한권이면 <경복궁>, <암사동 선사유적지>, <강화동> 등.. 아주 완벽함
여력만 되면 시리즈를 다 사고 싶을 정도로 아주 훌륭함.
스쿨 김영사 싸이트서 그 목록 검색하셔도 좋음
(2)각 학년별로 사회, 국사 교과서에 해당하는 부분만 보려고 할 땐,
여행이야기가 지은 <발로 다니고 눈으로 읽는 사회 교과서 여행>이 아주 유익함//
또는 핵교가 지은 <교과서 체험 학습 6학년 1학기...>도 유익,
이것은 학년별로 1학기, 2학기 나뉘어져 있음
지은이가 전문 체험학습 업체다 보니, 설명이 학년별로
다뤄지고 고 학년 사회 범위까지만 언급되어 있어 내용이 쉽고 간단함
(3) 무조건 견학 가기전, 견학 장소를 싸이트로 확인함.
동영상으로 유물 보여주거나, 설명해주는 등 싸이트를 적극 활용하면 큰 도움 얻음
화폐박물관이나 역사박물관, 농업박물관, 서대문형무소 등은
각 싸이트에 가면 자체 활동지를 다운로드받아 프린트해 볼 수 있게 만들었음.
미처 프린트를 못할 시엔 현장에 가서 5~600원 정도면 활동지를 구입할 수 있음.
저학년용, 고학년요, 유치용 등 활동지도 나눠져 있어 활용하면 큰 도움 됨
견학지에 가면 팜블렛은 무조건 기본으로 챙겨야함.
이왕이면 입장 티켓도 같이 챙겨 A4클리어 파일에다 넣어둠 좋음
(4) 각 박물관, 견학지마다 그곳에서 상주하시는 해설사 선생님이 계심.
싸이트에서 견학지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직접 전화해서 해설 시간을 알아보고, 때론 예약을 필요로 하는 곳도 있으니 사전에 체크
하면 더 유익한 체험이 됨. 해설사 샘님께 아이의 해당 학년을 알려 드리거나
내가 강의 들을 시간을 말씀드려 (대략1시간 정도 설명 들을 수 있어요..라든가)
설명해 달라고 요구해도 괜찮음.
사시라 견학지에서 상주하시는 샘님들이 체험학습 업체 샘님들보다 그곳 강의는 더 잘 하심.
(5)체험 학습지를 어디로 선정하는 가는
여러 체험학습지를 올리는 곳(체험학습업체)을 싸이트 방문해 보면,
교과별로, 역사별로, 학년별로 잘 커리큘럼이 나와 있음.
그것을 참조하여 아이 학년에 맞게 계획을 잡으면 됨.
(6)부득히하게 내가 아이와 동행을 못해주거나 바쁘거나
설명도 못해주고 해서리
체험학습 업체를 끼고
또래 수업을 듣게 될 때면,
반드시
아이와 함께 체험학습 샘을 따라 다니며 함께 수업을 들을 것.
그래야 샘님도 긴장도 되고 양질의 수업을 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함.
체험 학습 샘님들도 강의 편차가 심하니 꼭 부모가 동반해서 샘님 수업 들을 것
부모는 미리 아이와 노는 것처럼 공부해가는 태도가 필요함.
샘님의 강의질이 떨어진다 싶을 땐
업체에 전화해서 다른샘으로 당당히 교체 요구 해도 됨.
(안타깝게도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수준 낮은 수업을 하시는 샘님들도 정말 있으심
그러나 부모가 그 수업을 아이와 같이 따라 다니며 듣지 않으면
엄한 돈 순전히 낭비하는 것임)
미리 책을 읽고 간 아이들은 질문도 하고 적극적인 수업태도로
체험을 더욱 알차게 할 수 있음.
(8)체험 학습을 갔다 왔다고 해서 아이가
그 내용을 다 기억하고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전히 엄마의 착각임.
가장 좋은 체험은 업체 대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가서
그곳에 상주하시는 해설사 샘들의 설명을 자주 듣고
유물등을 자주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
(7)공주 부여라든가 경주 등 특정 지역을 답사하고 싶을 땐.
여행이야기가 짓고 삼성당이 출판한 <우리아이 첫 백제 여행>,
<우리아이 첫 경주 여행> 시리즈가 아주 유익함.
(9)<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시리즈나 이이화 씨가 지은 <한국사 이야기>등은
만화 형식이지만, 역사 전공하신 분들의 정확한 역사 인식이 수반되어
만화책이나 아주 훌륭한 책임.
아이에게 관련 견학지에 해당하는 부분을 역사 만화책으로 읽게 하면
양득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음.
부모가 조금 부지런하면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유익한 체험,
기억에 남는 체험이 되오니 꼭 도움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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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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