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미술관 <행복한 상상 프로젝트> + 어울림미술관 <신나는 도시만들기>

부드러움과 화사함이 활개를 펴는 봄날, 아람미술관과 어울림미술관은
'도시’라는 공통의 주제를 가지고 행복함을 전해줄 연계특별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의 난해함이 느껴지지 않는,
누구에게나 친근한 우리의 도시와 도시인들의 생각에 대한 이야기이다.
5월, 가족간의 나들이를 준비중이라면 아람미술관, 어울림미술관으로 발걸음해보자!
전시개요
기 간: 아람 전시 - 2009년 4월 17일(금) ~ 2009년 6월 28일(일)
어울림 전시 - 2009년 4월 25일(토) ~ 2009년 6월 28일(일)
장 소: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
시 간: 매주 화.수.목.일요일 10:00-18:00(17:30 입장마감)/ 매주 월요일 휴관
토요일 10:00 - 20:00
※ 금요일 아람미술관 특별 연장 오픈 10:00-21:00
※ 어울림미술관은 체험전시의 성격이 강한 관계로 매 시간당 15분 간격으로 입장 가능
한 회당 25명으로 개인 관람객 인원을 제한
입장료: 일반 4,000원/19세 미만 3,000원/만2세 이하 65세 이상 무료/
단체 20인 이상 2,000원/ 장애우, 국가 유공자 50%할인
※아람, 어울림 미술관 패키지 티켓: 일반 6,000원/19세 미만 5,000원/20인 이상 단체 4,000원
주 최: (재)고양문화재단
후 원: 고양시
문의전화: 031-960-0180
입장연령: 제한없음
전시 하나! 아람미술관 <행복한 상상 프로젝트>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 “행복한 상상 프로젝트”전은
국내 작가 20여명의 회화, 설치 등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로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짙은 황사처럼 불편해진 메마른 현실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 입꼬리를 쓰윽 잡아 올리는 행복한 상상을 펼친다.

전시구성
섹션1. 엉뚱, 유쾌, 발랄!
행복한 상상은 엉뚱하고 유쾌한 발상에서!
참여작가: 김소희, 도영준, 이원주, 김태중, 윤지영, 이점원, 김준하, 이상수
첫 번째 섹션에서는 상상이 가지고 있는 유희적인 측면을 부각시켜 기발함과 엉뚱함을 통해 다채로운 희화와 해학의 미학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한다. 이러한 상상의 기발함은 창작의 촉발제로서 기능할 뿐 만 아니라 일상을 사는 도시인들에게도 현실의 피곤함과 부조리한 면들을 해소하고 현실을 다시금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섹션2. 파라다이스
도시인들... 낙원에서 쉬어가다.
참여작가: 홍주희, 송지인, 경수미, 여동헌, 김정향
두 번째 섹션은 가장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를 묘사하는 작품들로 구성한다. 낙원은 현실의 반대편에 서 있는 비현실의 세계 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구체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꿈꿔지는 대상이다. 자연도, 여유도, 관계도 점점 잃어가고 있는 도시인들에게 강렬하고 달콤한 대상으로 다가간다.
섹션3. 도시인들의 행복한 상상
상상의 유머러스함에 감춰진 도시인들의 진한 고독
참여작가: 최석운, 강지만, 안윤모, 이서미, 임주리, 박용식, 박발륜
세 번째 섹션에서는 밀집된 공간에서 시계추처럼 일정한 범위를 움직이는 도시인들 의 행복한 상상으로 구성되어 만화 속의 말풍선처럼 들리지는 않지만 누구나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말들을 건낸다. 이것을 통해 도시 안 인간사의 쓸쓸함과 외로움, 무관심, 그리고 그 속에서 침전되는 휴머니즘과 따스함을 보여준다.
전시 둘! 어울림미술관 <신나는 도시 만들기>
<신나는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고양시의 모습을
다양한 매체와 체험으로 새롭게 만나보는 전시로
고양시가 가지고 있는 조형적 특징을 관람객과 함께 바라보며
새롭게 구성하고 만들어가고자 한다.

전시구성
> 미술관으로 떠나는 도시탐험
이번 전시에서는 신도시가 들어서기 전 아늑한 농촌마을의 모습과 아파트와 대형마트가 들어선 도심의 풍경 등 고양시의 다양한 면을 예술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조각, 회화,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아! 여기가 고양시?
지금은 세련되고 규격회된 도심이 예전에는 논과 밭이 있는 농촌마을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옛 고양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모여진 흑백사진부터 칼라사진에 이르기까지 변화되는 시의 풍경과 함께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들을 담고 있는 사진 속에서 다양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고양시를 만날 수 있다.
> 시청을 행주산성으로 옮겨 볼까?
고양시를 재구성해 볼 수 있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의 체험이 이루어진다. 도시를 좀 더 살기 좋은 곳, 쾌적한 곳,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고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스폰지로 만들어진 고양시의 건물들을 이리저리 옮겨보며 바꾸어 보는 체험을 통해 내가 사는 도시의 모습을 새롭게 보고 느낄 수 있다.
참여작가: 박용일, 정재호, 임승천, 안희정, 박병일, 주성혜, 박은영

: 어울림미술관은 체험형 전시랍니다 :
작품을 보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으로 그리고,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람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세가지!

하나. 이서미 작가의 팝업액자 따라하기, 똑! 딱!
: 평면을 입체로 변신시키는 이서미 작가의 팝업기법을 활용하여 나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

둘. 하자, 놀자, 씽씽이
: 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내 손으로! '씽씽이'라는 친환경 장난감을 제작해보는 시간은 부모님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가족 워크숍이다!

셋. 꿈꾸는 풍경(風磬) (도예가 선생님과 함께 '딸랑딸랑' 예쁜 소리가 나는 풍경!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추를 만들어 조립하면 완성!)
참고사이트: www.artgy.or.kr www.blog.naver.com/aramart01
문의: 031-960-0180
큐레이터와의 대화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와의 대화로 전시에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흥미롭고도 유익한 시간! 작가들과의 만남도 놓치지 마세요!

* 아람미술관 <행복한 상상프로젝트>전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정: 5/9, 5/23, 6/6, 6/20 (매주 토요일), 하루1회 (총4회)
오후 2시, 각 회당 40분 소요
* 어울림미술관 <신나는 도시만들기>전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정: 5/16, 5/30, 6/13, 6/27 (토요일), 하루1회 (총4회)
시간: 2시, 각 회당 40분 소요
고양시의 옛 사진을 찾아주세요! '내고향, 옛고양 찾기'
오랜 시간 동안 빛 보지 못하고 장롱 속, 책상 서랍, 앨범 속에 묻혀져 있던 고양시의 옛 사진들을 공모하여 전시장의 한 벽면을 시민들의 사진으로 채우는 행사이다.

접수기간: 3월 9일 ~ 5월 31일
접수방법: 우편접수(410-76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16 고양문화재단 아람미술관 전시팀앞, 봉투겉면에 사진응모 명시)
문 의: 031-960-0114, www.artg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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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여기 넘 멀더라구용..
한번 가면 여행 하는 느낌.. ㅋㅋ
답글
통통맘
날이 좋아서 아이들 모두 신나게 놀다 왔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