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종 붓꽃 30만본… '서울창포원' 생긴다 - 7일 개원행사 열려
서울창포원에는 붓꽃·꽃창포·노랑꽃창포·부채붓꽃·타래붓꽃·범부채 등 꽃봉오리가 붓 형태인 붓꽃류 130여종 30만본이 전체 면적의 3분의 1쯤 되는 '붓꽃원' 1만5000㎡에 심어져 매년 5~6월 특히 장관을 이루게 되며, 이런 이유로 '창포원'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시 푸른도시국은 설명했다.
붓꽃은 장미·튤립·국화와 함께 세계 4대 꽃 중 하나로 꼽히며 빈센트 반 고흐, 모네, 베토벤 같은 예인(藝人)들이 사랑했던 꽃으로, 서울창포원이 붓꽃 문화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곳에 심어진 노랑무늬붓꽃·노랑붓꽃·대청붓꽃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귀중한 자원이라고 한다.
- ▲ 7일 도봉동에 문을 여는 서울창포원의 전경(왼쪽)과 여기 심어진 붓꽃 모습. 창포원은 꽃봉오리가 붓처럼 생긴 붓꽃류 130여종 30만본이 식재됐다./서울시 제공
시는 강북지역에 부족한 생활권 녹지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압력이 높았던 이 일대에 2007년부터 창포원을 조성해왔다. 원래 중랑천변 늪지대여서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랄 수 있고, 연 1300만명이 도봉산을 드나드는 지리적 이점도 감안됐다.
안승일 시 푸른도시국장은 인근 중랑천과 도봉산 입구에 붓꽃을 더 심어, 교외로 나가지 않더라고 자연을 만끽할 명소로 꾸미겠다고 밝혔다.
서울창포원 공식 개원행사는 7일 오전 11시에 열리고, 국악연주단 식전 행사, 풀피리 연주, 붓꽃을 주제로 한 시화전, 무료한방진료와 한방차(茶) 시음 등 체험행사가 곁들여 열린다. (02) 2115-7556







> 








변지영
뭇꽃들이 많더라구요..
가까운 곳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답글
유성미
함갸봐여겠어요
답글
하느리부인
답글
박희옥
답글
이지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