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호국 문화행사 개최
6월 24 ~ 25일 북한물품 전시회, 6·25 사진전, 6·25 음식먹기 등 다양한 행사
특전사 태권도시범, 국군 군악·의장행사 등 볼거리도 풍성
6월 25일(목)에는 전쟁기념관 상설전시실 무료관람
쟁기념관은 6·25전쟁 발발 59주년을 맞아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호국문화행사 ’사랑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즐기기’, ’나라사랑 나누기’, ’나라사랑 함께하기’라는 주제별로 각각 공연, 체험, 전시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먼저 ’나라사랑 즐기기’는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멋진 시범, 특전사 1공수여단의 패기 넘치는 태권도 시범, 호국보훈 휘호시범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나라사랑 나누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주먹밥 등 6·25 음식먹기, 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 쓰기, 군경 위문카드 쓰기, 태극 문양 페이스페인팅과 종이접기, 영화 상영, 6·25 관련 OX 퀴즈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라사랑 함께하기’는 역사를 바꾼 권총, 영화속의 권총 등 108점의 희귀 권총이 공개되는 "이야기가 있는 권총 특별전"(권총 특별전은 8월 31일까지 전시)과 북한의 화폐와 생필품 등 북한물품 전시회, 6·25 사진전 등 흥미로운 전시회가 선보입니다. 이와 별도로 기념관 내 뮤지엄홀에서는 대한민국참전유공자회가 진행하는 ’6·25 특별강좌’ 등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며, 특히 6월 25일에는 전쟁기념관 상설전시실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올봄 행정안전부가 안보의식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국의 성인 5명 중 2명이 6·25전쟁 발발연도를 모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는 등의 현실을 감안할 때, 전쟁기념관의 6·25 호국문화행사를 통해 6·25전쟁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쟁과 평화, 안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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