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보고, 얼음축제를 보고......배고픔을 달랜 후에요~~*^^*
서울대학 병원내에 있는 의학 박물관
이 곳은 우연히 알게 되었답니다.
치아학박물관을 찾아가다가요.... 본관 바로 앞건물에 참으로 고풍스런(?) 자태를 하고....

예전의 병원 건물을 지금 이렇게 함켠을 내어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가봅니다.
박물관을 찾은 사람이 몇 있었구요...
참으로 조용조용 다녔네요....
정말 병실 크기의 방이 몇 개 연결되어 이루어진 박물관....
작았지만 우리 진이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엔 충분했습니다..
얼마나 이것저것 만지고 보고 묻고 또 읽고하던지요...
호야와도 함께 왔었으면 이런 느낌은 없었을텐데.....ㅎㅎ
아마도 장난스레 지나치며 봤겠죠..!!

위 왼쪽은 '마취기계' 였습니다.
진이가 굳이 한 번 써 보겠다구....ㅎㅎ
그리고 거는것도 엄마보다 더 잘하네요
눈썰미는 있어가지구...ㅎㅎ
아래 왼쪽은 '미생물 배양기'
지금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저런(?) 곳에다 미생물을 배양했을까 싶을 정도의.....
겉은 나무로 만들어졌고, 내무는 유리와 철재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진이는 서랍장처럼 생각했는지..... 또 수다 좀 떨어주었죠..!!
내가 아는 한...*^^*

진이가 기계에 관심이 많아서인지....이것저것 다만지고
그날따라 꼼꼼하게 글씨도 읽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넘넘 이뻤습니다.
자고로 박물관에서는 그리 집중해서 봐야지요...ㅎㅎ
그 옆방으로 "옛 안경전" "근대 엽서전" 이 열려있었답니다...

아빠가 안경을 쓰니 좀 관심을 갖고 보는가 싶더니....
금새 장난 모드로 가는 진이...
그 옆의 엽서전에서는 이쁜 그림만 많이 보고 왔죠...*^^*
2009년 1월 22일
"의학 박물관"
결코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정말 아담하고 소박한 박물관이었죠..!!
작게는 서울대 병원의 건립과 지금까지의 연혁이라 볼 수있는 곳...
그러나 우리가 태어나기 그 이전 부터 쓰여지던 의학 도구들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커다란 의학박물관에 가면 더 하려하게 년도별로 더 많이 있을 수 있겟지만
우리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꿈을 키우기엔 결코 작은 곳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박물관 내 촬영금지...아시죠..?
사진으로 많이 담아오진 못했지만
아마도 우리 진이 생각주머니에 가슴에 꿈이 가득 담겨오지 않았을까요..*^^*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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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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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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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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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정말 정보는 무한하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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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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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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