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2일
치의학박물관에도 다녀왔죠...*^^*
의학박물관을 지나 치과병원을 지나....치과 대학으로...
치과병원....
휴우~~~예전에 우리 진이 땜시 많이 갔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우리 진이는 돈땡이...ㅎㅎ
치과 대학 건물 한켠에 자리한 치의학 박물관.....
역시 작교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들어서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바로 복도 홀에 있던 진료의자랍니다...
우리 진이 또 의자를 보니 어덩이가 땡기나 봅니다...ㅎㅎ
슬그머니 "엄마, 저기 앉아봐도 돼요..?^^" 하며 앉아봅니다..^^
물론 예전에 치과에서 사용되던 의자였답니다...
그리고 자동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관람합니다
예전에 우리가 치과에 갔었다면 보았을 기꼐, 도구들.....
이곳에서도 역시 우리 진이의 호기심은 왕성했답니다...
이것저것 다 만져보고 물어보고....
자동문을 열고 들어가면 큼직한 비석(?)이 하나 보입니다.
'저경궁비기' 라는....
인조가 즉위하기 전에 머물던 '송현궁'으로 숭례문안에있었는데....
경혜 유덕 인빈 김씨를 향사하는 장소로 되었는데...
영조 31년에 비로소 그 신위를 봉안하게 되며 '저경궁' 이라 칭하였고
그 터에 지금의 서울대학교가 있었다는 '비' 인것이죠..!!
"어, 엄마, 나 저거 왕(외)할아버지하는거 봤어요^^"
"그래..? 언제 봤을까 우리 진이가..!!"
"어~~왕할아버지 집에서 할아버지랑 양치할 때 봤는데...나^^"
그래서 또 틀니이야기도 좀 했죠..!! 물론 내가 아는 한 말이죠..^^
그러면서 엄마의 충치치료 결과물들도 보여주고....ㅎㅎ
이렇게 예전의 치과를 알 수 있도록 박물관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 안으로 어린이 치과 박물관이 따로 있었습니다.
올 여름 공사한다더니 이렇게 바뀌엇나 봅니다.
이 학교 동문회장 출신이라했던가..그 분이 1억을 기부하여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크진 않았지만 아니, 아주(?) 작았지만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겠더라구요*^^*
한쪽엔 앉아서 책도 보고, 시청각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그리고 또
악어의 아주 커다란 이빨도 아주 커다란 칫솔로 닦어줄 수도 있고,
의자에 앉아서 우리들 잇몸에 치아를 예쁘게...ㅎㅎ
정리정리할 수도 있고,,,^^
자신의 치아를 자세히 볼수 있는 검시겨(?)도 있고,
그 옆엔 소아치과에서나 볼 수 있는 예쁜 곰돌이 진료대가 있었답니다.
찍찍이가 붙어잇는...ㅡ.ㅡ
또 잠시 예전 생각이...
우리 진이 절대로 앉아보지도 않겠답니다... 진이도 생각이 났었나..!!
그 방(?)을 나오려는데 진이 꼭 책을 한 권 봐야한다고....
책도 보고, 방석을 징검다리인냥 폴짝폴짝.........
그렇게 혼자서 여유롭게 들러보고 나왔답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한 일...^^
방명록에 흔적 남기기...
진이의 다짐을 쓰고 나왔습니다..*^^*
방학기간이고, 오후라 그런지 우리만 있었네요...
짐작하건데... 오전에 단체 예약을 하고 오면 설명도 들으며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시원이가 받아왔다는 그 칫솔도 하나받을 수 있구요..^^
이 곳에서도 진이의 호기심은 대담했답니다.
그래도 호야랑 왔으면 더 재미있었을거라 말하는 이쁜 진이.........
그래 다음엔 이쁜 호야두 델구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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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시은맘
답글
변지영
이런곳도 있군요... ㅋ
답글
풀잎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답글
보꽁
옛날의 치과 모습도 볼수 있어 아주 좋겟어요
답글
화니맘
체험학습 정보 같이 나누어요. 카페에 오세요~~
http://cafe.naver.com/happychild2000
답글
햇살맘
제가 치아가 좋지 않아.. 딸도 그럴까 걱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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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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