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작년에 횡성 어답산에 있는 병지방 계곡엘 갔었어요.
좋다는 말만 들었지 엄마나 좋은지는 모르고 갔던 계곡이 입이 떡 벌어지도록 좋더라구여~
아직 아이가 어려서 깊은물, 계곡물은 좀 신경이 곤두서는데..왠걸여~~!!
물 맑은건 기본이구 넓고 수심도 얕은곳부터 어른키를 훌쩍 넘는 곳까지 다양한데
얕은 곳과 깊은곳이 확실히 분리 되어 있다는 점도 너무 맘에 들었구여~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끼를 물속에 풀어놓고 잘 노는지만 보고 있다가 오는 편안한 계곡 여행도 좋았구여~
서론이 너무 길었네여..
올해는 그곳에 텐트를 가지고 가서 야여을 할려구여
군에서 직접 관리하는데다가 화장실도 깨끗하고 식수대며 온수까지 캠핑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여
바닷가 피서두 당연히 가겠지만 당분간은 병지방 계곡도 뻬놓지 못할 듯 싶어요~!
저 어렷을 때 아빠가 텐트하나 메고 물가며 산이며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서 초2학년인 울 딸에게 이런 경험을 해줄 생각을 하니까 제가 설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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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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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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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영
야영은 힘들 것 같네용..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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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계곡이라 아이들과 함께 가면 넘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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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울도 올해는 어디라고 가서 하룻밤 자고 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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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맘
올 여름 신랑 휴가가 딱 하루라서 어딜 갈지 걱정인데..
횡성 고기 먹을겸 살짝 들르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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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맘
저도 이번에 텐트가지고 휴가를 가는지라 인터넷으로 좋다는 계곡은 다 찾아봤는데,,
워낙 성수기때 가는거라 텐트칠 자리가 있을지 걱정이에요.
8.3-5일 가거든요....일단 목적지는 인제 냇강마을로 정했어요.
마을에서 체험하는게 다양하더라구요.
다녀와서 후기 꼭 남길테니, 쁘띠엘님도 후기 꼭~ 남겨주세요..^^
좋은추억 마니 만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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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내일 모레 가는군요 조심히 잘 다녀 오시구요 다녀 오시면 사진과 함께하는 후기
꼭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