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방은 거울의 방입니다.
조각조각 나뉘어진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얼굴도 피카소의 초상화처럼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거울의 방 안에는 피카소의 친구인 볼라르의 초상화를 볼 수 있습니다.
거울을 통해서 본 자신의 모습과 피카소가 그린 초상화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선생님의 문제..
초상화란 다른 사람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고.
자화상이란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 문제를 아이들에게 물어 보고 맞춘 아이에게 작은 선물(초콜릿)도 주신답니다.
여섯 번째 체험의 방은 과자로 피카소처럼 꼴라주를 그리는 것입니다.
체험에 앞서 오늘 본 전시에 대해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어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체험할 꼴라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꼴라주란 신문, 악보, 벽지, 기차표 등 여러가지 사물을 그림에 붙여는 것을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아주 쉽게 작품을 들고 설명을 하셔서 아이들이 금방 이해하더라구요.

그 동안 다른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체험할 준비물을 챙겨 놓으셨습니다.
그림을 그릴 도화지는 대형 웨하스..
붙일 여러가지 사물은 과자, 껌이고..
붙이는 풀의 역활은 초콜릿이 담당하였습니다.

앞쪽에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선생님들이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얼굴의 반쪽에 각각 원하는 초콜릿 색으로 색칠을 하는 것입니다.
각 각 원하는 색들이 다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하더라구요. ^^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남자 아이가 저의 둘째 곰돌이입니다. ^^

그림을 그리면서 과자도 먹으면서...
귀 모양을 만들기 위해 감자링을 입으로 자르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

우리 둘째 아들의 같은 반 여자 친구들..
이번 체험으로 많이 친해진 것 같더라구요.
학교가서 우리 아들 인기 좀 있어야 할 텐데..ㅋㅋ

유치원생인 아이도 넘 재미있어 하면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자기가 그린 그림에 아주 만족해 하는 표정입니다.

다 만들고 남은 과자를 먹으면서 다른 친구의 작품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가 살짝 도와 주어야 빨리 끝날 수 있었답니다.

귀걸이를 껌으로 표현한 후 남은 재료를 챙기고 있는 저의 큰 아들입니다.

저와 같이 간 아이들의 작품들입니다.
각양 각색의 과자 꼴라주가 탄생했습니다.
여기에 사진은 없지만 인물 사진 전용 사진기를 가진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사진과 작품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 주시기도 한답니다.

체험이 다 끝난 후 자기가 그린 꼴라주는
예쁘게 상자에 넣어 포장을 해 주셨답니다.
아이들은 손에 하나씩 들고 해태 제과 본사 1층으로 올라 왔습니다.
그곳에 과장 봉지로 만든 공주님옷과 왕자님 옷이 있어서 아이들의 발길을 잡더라구요.
저의 두 아들이 모델을 서 주었습니다.
뒤의 과자집도 아이들의 관심거리였답니다.

집에 온 후 자신의 꼴라주를 하루 정도는 잘 진열을 하더니..
기어이 먹기로 결심을 했는지..
30분만에 다 먹어 치우더라구요..^^
저도 먹어보니 웨하스가 넘 맛있더라구요..

참!! 피카소 큐비즘 체험전 위치와 약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집 만들기 체험전도 같이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3달 전에 다녀 왔기 때문에 이 체험전을 패스..~~

피카소의 큐피즘에 대한 정보는...
2타임 :11시 ~ 11시 50분 2타임 : 11시 ~ 11시 50분
3타임 :12시 ~ 12시 50분 3타임 : 12시 ~ 12시 50분
4타임 :14시 ~ 14시 50분 4타임 : 14시 ~ 14시 50분
5타임 :15시 ~ 15시 50분 5타임 : 15시 ~ 15시 50분
6타임 :16시 ~ 16시 50분 6타임 : 16시 ~ 16시 50분
*** 전시 신청하기입니다. 체험전은 별도로 신청해주세요.***
- 피카소 전시전은 무료 관람입니다. *^^*
- 결재시 무통장 입금으로 신청해주세요. - 체험전은 개인은 6,000원 단체는 5,000원 입니다.
- 피카소 전시전은 50분 소요됩니다. (체험전 50분 소요됩니다.)
- 예약시 6세 이상 어린이 인원수만 예약 해 주세요
제 제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sback2000/8007530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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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시은맘
답글
아들맘
답글
변지영
너무 좋은 체험 같아요..
맘에 드네용..
답글
환이맘
답글
풀잎
답글
보꽁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참 좋으네요...
지방만 아니면 울도 아이 데리고 가고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