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장난 하면 밤에 자다가 오줌싼다라는 말 때문이었나 싶게
그동안 초에 관한 안좋은 기억(?) 때문이었던가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문화센터에 강좌신청을 하러 갔다가 알게된
<캔들스토리>를 보고 눈이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화려한 색상의 초들이 눈을 자극하는데요
그 품으로 들어가 보면 나도 모르게 환상의 궁전에 와 있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향이 진동합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나...아이들에게 직접 만들기를 시켜 보았습니다.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아들아이가 만든것은 샌들캔들
두딸아이가 만든것은 아쿠아캔들
새로운 재료를 가지고 초를 만드는 과정이 나름 새롭고 신기할 따른입니다. 옆에서 구경하고 있는
저도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었네요.
초를 만들게 향을 넣는데 그 향은 비누공예를 할 때와 같은 향을 쓰는 듯 했습니다.
초를 태우면 첨가된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와서
향에 따라 숙면을 취하기도 악취를 제거하기도 하는데
나름 이만한 공예품이 없는 것 같아요.
다음엔 맥주를 만들때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아니라 직접 맥주를 만들어서
맥주가 생각날때는 맥주작품을 보면서 자린고비가 되어보려구요.
아이들에게 색다른 무언가를 해 주길 원하신다면
양초공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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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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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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