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이라고 하더군요.
너무도 호응도가 좋아요.
엄마들이 이렇게 발레를 좋아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게
정말 많은 엄마와 가족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발레공연은 쉽게 볼수 있는 공연이 아니기 때문이죠.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열정적인 부모님들의 집합 장소라고 생각되어 졌어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어릴적 너무 좋아했던 세 명작을 발레로 보았어요.
갈라쇼이긴 하지만
그 느낌은 훨씬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중간에 설명을 위해 무대로 오르는 예술감독 김길용님의
발레 소개 이야기는 발레의 동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또 두명의 아이를 직접 무대로 올려 발레를 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우리 큰딸이 무대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발레를 하긴 했지만 연습정도여서 동작을 잘 따라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긴 했지만
그 많은 관객이 있는 무대에 올라가서
동작을 했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뜻깊은 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http://cafe.daum.net/joyjoyballet
한시간 가량의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나서
발레리나 발레리노와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발레리나 발레리노와 함께 했다는 사실을 무척 흥겨워 하는 모습이었어요.

집에서부터 1시간이 넘게 찾아간 공연이었는데
우리 동네에서도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구로에서도 한번 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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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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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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