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3일 화요일.
오늘은 계획상으로는 많은 팀(?)들이 오기로 되어있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오고....ㅡ.ㅡ
진이 호야, 희수랑만 만나게 된
또 오붓한 나들이었답니다.
’어린이 박물관’은 제가 참 좋아라 하는 곳이랍니다.
집 근처의 역에서 중안선 한 번 만 타면~~이촌역에 도착하거든요..^^
그래서 가끔 어쩌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이 따뜻하면 ’어린이 박물관’이 아니라도 중앙박물관의 앞뜰(?)에서,
근처의 공원에서 놀아도 좋고,
당연히 ’중앙박물관’ 관람도 좋기 때문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익숙한 길을 지나..
오늘은 지난 가을에 이어 희수랑 만나 놀았답니다...^^

박물관 앞에 자리한 연못을 지나고~~~~~~~~~~
희수를 만났답니다.
특별희님 싸오신 김밥이랑 귤 엄청 먹고..ㅎㅎ
배고픈 저를 위해 푸드코드에서 또 점심을 하고... 커피믹스를 ..ㅎㅎ 한 잔 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어린이 박물관’으로 갔답니다..
자주자주 와도 아이들은 그때 그때마다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이 분명히 다르답니다.
올 때바다 아이의 관심사는 조금씩 벼화되어 있거든요..
물론 언제나 사랑 받는 곳도 있지만서도...*^^*
그리고 오늘처럼 새로운 것도 만나게 된답니다...

정말 견고하고 탄탄하게 만드러진 ’봉정사 극락전’이네요.
그리고 전 새로운 것으로 보았는데......혹시 그 전에도 있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늘 진이 호야는 ’온돌방’구조에 대해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갈 때마다 있었지만 그냥 휭~~하니 지나쳤던 곳이었죠..!!



예전 어릴 적에 외가에 가면 까맣게 타있던 장판과 아궁이가 생각났답니다.
그래서 그 시절 이야기를 해주니 진이는 정말이냐며..신기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늘 사랑 받는 곳
항아리 퍼즐~~~~
조각조각을 다 맞추고 버튼을 누르면~~ 와르르~~~~~~~~~~~ㅎㅎ
그 소리에 깜짝 놀라면서도 아이들도 이 엄마도 즐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관심사로 더오른 것~~~은..^^
도자기등의 그릇을 올려 놓으면 그것에 대한 설명을 보여주는 곳..!!
진이 호야는 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면서..
그곳의 그릇들 다 올려보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는 그렇게 옷 한 번 입고 사진 직어보자해도 도망만 다니더니..
어째 오늘은 옷도 알아서들 입고는 사진을 찍어달라네요..ㅎㅎ
물론 그래도 사진 찍기는 힘들었답니다..*^^*
참참, 어디냐구요?
바로 성벽의 장군복이랍니다..^^

두 장군 참 심심해 보이죠~~~~~~~?
참으로 평화로워 그런것을요~ㅎㅎ
그리고 늘 사랑받는 공간들의 세상...^^
버튼을 눌러 들어보는 우리의 국악기 소리..그리고 불교악기...

그리고 거대한 퍼즐과 아기자기한 퍼즐들~~

그리고 여러 볼거리 체험거리들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은 3시부터 연속 두 타임을 예약해서는...
시간에 쫒기지 않고,,, 정말 여유롭게 즐기다 왔답니다..
첨첨,
나오는 길에 인증샷~~!!

밖으로 나가면 춥다며 모자를 쓰라는 자상한 희수의 말에..
두 녀석 착하게도 모자를 써주네요..*^^*
이 번의 계단은 ’태양의 아들 잉카’ 던가....ㅎㅎㅎ
희수양 우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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