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4일 목요일
서울과학관 '노벨사이언스체험전'에 다녀왔습니다.
맘스쿨로 예매하니 어른은 5000원이면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유치원 6000원, 초등이상 7000원에 예약할 수 있답니다.
비가 추적추적 오니..참 가기 싫더라구요. 진이 호야 둘 다 델구..^^
혹시나 내일로 연기 가능할까 싶어 전화했더니.... 아니된다고 하시니....
예매를 해놓았더니... 이 점이 안좋네요...ㅎㅎ
암튼 오후엔 비가 그친듯 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구리역에서 혜화역까지는
구리에서 회기 - 회기에서 1호선 타고 동대문 - 동대문에서 4호선타고 혜화
두 번을 갈아타야 한다지요..
그래도 혜화역에는 자주 갔기에 아이들도 ...*^^*
4번출구로 나와 걸어야죠..^^


서울과학관은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체험전'으로 지난 여름에....
그리고 그전에 '공룡자연사박물관' 으로도 그 전에 다녀왔던 곳이랍니다.
아이들이 잘 기억하고있네요..^^
날씨 탓인지 시간이 늦은탓인지.. 관람객이 별로 없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 장

들어가서 티켓팅 확인을 하고,,
"엄마, 산타할아버지다..^^"
두 아이의 반가운 반응에 한 장..!!

본격적 관람과 체험을 하러 들어가면서 입구의 천정에 이브게 장식되어진 모습도 한 장..!!

입구에 들어서자 까만 커튼이 보였고 걷고 들어서니 태양계가..
그리고 그 중아에는 태양이 있었지요.
진이 호야는 태양의 중앙을 걸어갑니다.
"어,, 뜨겁다..^^"

그리고 만난 로봇......과 '제로에너지하우스'


로봇은 버튼을 누르니 불빛이 들어오며 괴성이 들려 우리 진이 호야 살짝 겁먹었다는..ㅎㅎ

자자~~ 이제 본격적으로 선생님을 따라 다니며 설명을 들어봅니다.
사실 울 동네 가까이에도 '에너지 홍보관'이 있어 많이 봤던 것들이 많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시니 넘넘 좋더라구요~~*^^*
제일 먼저 재생에너지 파력발전..!!
설명을 듣고 우리도 파도를 일으켜, 에너지를 만들어 봅니다..^^

재생에너지 지열발전
...........이 에너지는 첨봤는데..63빌딩 높이만큼은 파야 지열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재생에너지 풍력발전
이 에너지는 요즘 많이 볼 수 있지요..
아주 커다란 바람개비....


유도전류..... 구리가 있어야한다네요..^^
열심히 돌리니 조그만 조명등에 불이 들어와요~~!!



이젠 신기한 실험이 시작됩니다..^^






자석을 가까이 대면 모이는...????
아이들은 고슴도치, 성게같다며...ㅎㅎㅎ
따뜻한 온기를 느끼면 그 온기를 찾아가는 액체..
(선생님도 이쁘시죠..?)
다음으로..........



이 숨쉬는 나무는 미국의 한 대학에서 실제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하긴 우리나라에도 요즘엔 말하는 화초도 나왔지요..^^
유기물을 분해하는 박테리아도 있답니다...
살짝 어려운 용어들 나오지만..그래도 느낌으로 알아가는 것이죠..^^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도 이젠 적은 물로도 식물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기저귀와 가습기에쓰이는 재료도 같은 종류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는 우리 몸 속에서 연주되는 음악소리도 들었답니다...*^^*


1층에서의 설명과 체험 실험등은 끝이났답니다.
이젠 2층으로....제일 먼저 만난 것이 원유관련 에너지들이랍니다..




매연이 심했던 경유(디젤)도 이젠 개발되어서 깨끗한 클린디젤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젠 이런 간편 스피커도 나온답니다..^^
성능이 좋은데요~~~~`




이젠 즐거운 체험이 또~~~~~~~~
바로 연필만들기랍니다..^^
톱밥으로 만든 클레이 같은것인데..... 이틀 정도면 굳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깎아서 쓰면된다고 하네요...
진이 호야 열심히 만들어 소중히 가져왔는데..... 사진이 없네... 완성작은 나중에..^^
크기는 딱 어른이 잡기에 한 손이네요...^^







뿌엿던 흙탐울이 어떤 용액을 넣으니..저렇게 알갱이가 되어 가라앉습니다.
정말 신기신기....``




그리고 자외선이 쪼이면 색이 변하는 것도 보았답니다..
마술쇼도 보았답니다.
간단하지만 언제나 신기한 마술쑈....
제일 첨에 눈깜짝할새 새가 나왔다지요..*^^*
글고 이어지는 재미난 마술, 신기한 마술들...




재치있는 입담의 마술사님 덕분에 넘넘 재미잇었답니다.
저는 어느새 나온 새가 신기했다고 말하자
진이는
"난 병 속에 빨강,노랑, 초록,파랑을 넣었는데 하나로 나오는게 재미있었는데........"
4개의 보자기가 들어가서 1개의 커다란 보자기가 나왔거든요..^^
호야는
"음~~난 빨간 토끼가 신기했어...ㅎㅎ"
토끼이형의 색이 변하는 것이었는데....까맣게 있어야할 토끼가 어느새 빨갛게 되어있더락요..^^
함게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좋으련만..^^
마지막으로 본 플라즈마 레이저쑈~~~
레이저로 풍선이 터졌어요.
이 원리를 이용해서 많은곳을 자를 수 있겟지요.
예전에 비파괴 무엇인가를 배웠던 후배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아~~이게 그건가보다...!!'


그리고 소리의 높이와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레이져...
다양한 형태로 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많이 자주 접하다보면....
관심도 생기고, 호기심도 생겨 스스로 알아보려 하겠지요..!!
진이는 오늘 더 이상 둘러보기를 어하지는 않았지만
집 근처에 있는 '에너지 재생 홍보관'으로 한 번 가보고 싶다면서 가자고 하더라구요.
3월에 한 번 가보아야겠습니다.
그러면 '노벨사이언스체험전'에서 접했던 많은 것들과 함께 생각이 나겠지요..!!
다른분의 후기를 보고는 집근처의 '에너지 재생 홍보관'과 비슷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실망스러울까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저의 기우였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설명이 아이들에게는 살짝 어렵고 지루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서 아이들 또한 배워가리가 생각됩니다...*^^*
사실 지루하지도 않았답니다..ㅎㅎ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 주셨답니다..^^
3월 28일까지 하니 꼭 한 번 들려보세요~~~
과학이 더이상 어렵고, 지루하고, 위험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에어지의 중요성 역시 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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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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